캘거리 2월 임대료 하락세 - 2베드룸 아파트 중간 임대료 1,930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 하락
사진 출처 : 캘거리 헤럴드
(박미경 기자) 캘거리는 전국 주요 도시 중 임대료가 저렴한 시장 중 하나로 2월에도 임대료가 하락세를 보였다.
온라인 임대 시장 플랫폼인 줌퍼닷컴(Zumper.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2월 기준 캘거리의 1베드룸 월세 중간값은 1,600달러로 전월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4% 이상 하락했다. 2베드룸의 경우 평균 월세가 1,930달러로 전월 대비 1%, 전년 동월 대비 약 4% 하락했다.
이 보고서에서 캘거리는 23개 도시 중 임대료가 14번째로 비싼 시장이다.
리자이나는 가장 저렴한 시장으로 2월 기준 1베드룸 유닛의 중간 임대료가 1,260달러로 전월 대비 1%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했다. 리자이나의 2베드룸 아파트의 중간 월세는 1,450달러로 전월과 동일하며, 전년 동월 대비 약 1% 상승했다.
밴쿠버는 여전히 임대료가 가장 높은 시장이다. 2월 기준 1베드룸 아파트의 중간 임대료는 2,420달러로 전월 대비 약 1% 상승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5% 이상 하락했다. 밴쿠버의 2베드룸 유닛 기준 2월 월세 중간값은 3,360달러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 하락했다.
에드먼튼은 1베드룸 아파트 중간 임대료가 1,300달러로 전월 대비 약 3% 상승하면서 23개 도시 중 두 번째로 저렴한 시장으로 기록됐다. 에드먼튼의 2베드룸 아파트 중간 임대료는 2월 기준 1,600달러로 전월 대비 거의 1% 상승했다. 두 유형 모두 중간 임대료는 전년 동기와 동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