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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을 탈출하는 백만장자들
호주, 미국, 캐나다 선호
요하네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뉴월드 웰스(New World Wealth)에 따르면 작년에 약 1십만 8천 명의 부자들이 자국을 떠나 타국으로 이주했는데 이는 전년도에 비해 14퍼센트 증가한 것이며 2013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부자들의 행선지는 호주와 미국, 캐나다로 중국과 러시아를 떠난 부자들이 가장 많았다. 영국은 브렉시트와 세금으로 인해 작년에 약 3천 명의 부자들이 떠났다. 터키에서는 4천명의 부자가 자국을 떠났고 크림반도 합병으로 국제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는 7천명의 부자들이 러시아를 떠났다.
동 연구소의 앤드류 아모일스(Andrew Amoils) 연구팀장은 "부자들이 자국을 떠나는 데는 범죄, 사업 기회 부족, 종교적 긴장 등과 같은 현재의 상황을 나타내지만 미래의 주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자들, 그 사회 상류층이 그 사회를 등지는 것은 나쁜 징조가 될 수 있다. 그들은 중산층 시민들과 달리 떠날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는 안전, 상속세, 중국, 일본, 한국과의 강력한 사업관계로 인해 이민자들에게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나라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호주는 지난 27년 동안 경제적 타격을 입지 않고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경기 침체를 피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했다.
미국은 2018년 뉴욕,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을 선호해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정착지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의 자본유출 억제가 강화되면서 중국의 많은 부자들은 세무당국의 표적을 피해 자산을 이동 시켰다. 일부 부유한 아시아인들은 더 편하고 안락한 생활을 위하여 자녀 교육을 위해 선진국으로 이주하기도 한다.
뉴월드 웰스는 중국과 인도에서 부유층의 해외 유출을 경제적 측면에서 특히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모일스는 "이 나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되면 부유층이 다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충근 기자)

신문발행일: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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