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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모어에 집을 구매하기 전 알아야할 것?
관광객 숙박시설 구역에 대한 지식이 반드시 필요
 
작은 광산도시 캔모어의 미래는 1988년 겨울 올림픽이 열리며 국제적인 무대로 발돋움하기 전까지는 암울했었다. 이후로 캔모어의 부동산은 호황기를 누리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부동산 가격이 14%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개발자이자 캔모어에서 오랜 시간 거주한 존 서드는 여가용 부지를 구매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투자한 돈을 단기 렌트로 상쇄시키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구매자들이 규제를 반드시 인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전했다.
서드는 “28일 이하의 단기 렌트를 목적으로 하는 구매자들은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허가된 부지를 사야 한다.”라며, “캔모어의 커뮤니티들 중에서는 관광객 숙박시설로 지정된 구역이 있기 때문에, 이 구역에서는 단기 렌트가 가능하다.
또한, 부지를 찾은 뒤에도 단기 렌트를 목적으로 개발한다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서드는 캔모어에서 관광객 숙박시설로 지정된 구역은 보우밸리 트레일 지역, 다운타운의 일부 지역, 실버팁 서브디비전의 일부, 쓰리 시스터즈의 다세대 주택 구역 등이라고 설명했다.
오너가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것 유무나 단기 방문객들을 무료로 숙박하게 하는 것에 상관없이, 적절한 허가를 받지 않으면 범칙금을 피할 수 없다. 서드는 “렌트로 사용이 지정된 구역에서도 이웃 주민들이 타당한 이유로 관광객 숙박 시설 목적의 개발을 반대한다면, 시가 허가를 내주지 않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관광객 숙박시설의 개발 허가 비용은 $300에 sqft 당 $1.30이며, 부지 사용 목적을 변경할 시 더 높은 재산세가 붙는다.
서드는 “허가를 받은 주택 및 시설은 상업적 용도에 따라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세금이 높아질 것이다. 시는 누가 어떤 목적으로 건물을 사용하는지를 알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에어비앤비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들은 거주지를 렌트 용도로 바꾸기 쉽게 해주고 있지만, 서드는 시 당국이 여러 웹사이트에 올라온 캔모어 지역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며, “첫 번째 벌금은 $2,500이며 이후로 $5,000로 올라간다. 일부 오너들은 숙박객들이 28일 이상 지낸 것으로 서류를 조작하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많은 구매자들은 여전히 관광지에서 벗어난 캔모어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곳의 구매를 선호하고 있다. 관광객 숙박시설로 지정되지 않은 구역들은 편안하고 조용한 전원생활을 원하는 구매자들이 즐겨 찾는 지역이다. 쓰리 시스터즈 지역의 버산트의 경우 주택의 70%가 실제 캔모어에서 거주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남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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