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이나 야생과 가까운 곳으로 떠나면, 공기가 좋아 숨을 크게 들이쉴 수 있고 혈압의 수치도 떨어지게 된다. 자연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심지어 간단한 소풍일지라도,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예술학자이자 Leighton 아트센터의 전 수석 디렉터였던 Tony Luppino는 “자연에서의 시간은 무언가 특별하며, 같은 음식을 먹거나 와인을 마시더라도 더 맛있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또한, 가끔 와인잔과 식탁보를 가지고 소풍을 떠난다는 Luppino는 “캐주얼하게 혹은 좀 더 우아하게 계획된 소풍을 떠날때, 반드시 준비한 모든 것을 가지고 떠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캘거리 근처로 떠날 수 있는 피크닉 코스는 어떤게 있을까.
Leighton 아트센터도 주말에 간단히 떠날 수 있는 여행코스이다. 캘거리의 남서쪽의 Foothills에 위치하여 앨버타의 저명한 아티스트인 A. C. Leighton과 Barbara Leighton이 전에 살았던 집으로 여름 시즌에는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많은 예술품들을 전시하며 주변에 피크닉 테이블들이 있고, 인근을 산책하기 경치 및 좋은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입장료는 없으며, 애완동물은 동행하지 않는 것을 권장된다. (www.leightoncentre.org)
캘거리 북서쪽에 위치한 Riley Park는 Kensington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로, 피크닉 테이블과 어린이 풀장, 크리켓 구장과 더불어 the Senator Patrick Burns을 기념하는 암석원이 갖추어져 있다. 화장실과 식수대는 계절에 따라 오픈된다. SAIT의 아래쪽인 800 12st NW에 위치한 Riley Park는 캘거리 시내의 숨겨진 보석같은 공원이다.
Alberta Historic Sites and Museums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부의 대표인 Duncan Daniels는 Big Hills Springs 주립 공원에 대해 “매우 특별한 장소이며, 하이킹하기에도 탁월한 곳”이라고 표현한다. 캘거리 북서쪽의 코크레인 근처에 위치한 이 주립공원은 아름다운 경치와 소풍장소를 제공한다. 하이킹은 계곡의 아래쪽에 있는 트레일에서부터 시작해 언덕위쪽의 높은 곳까지 이어진다. (
http://albertaparks.ca/big-hillsprings)Daniel은 Glenbow Ranch주립공원 역시 캘거리 시민들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혜택이라고 설명한다. Glenbow Ranch 주립공원은 보우강의 북쪽, 캘거리와 코크레인 사이에 위치한다. 이곳 역시 하이킹을 하기에 좋은 곳이며 다양한 트레일과 록키산과 보우강이 어우러진 경치를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
http://albertaparks.ca/glenbow-ranch)이외에도 Daniel은 캘거리 인근에 있는 곳 중에 가장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Elbow Falls로 잘 알려진 Bragg Creek과 Fish Creek 주립공원을 꼽았다. (
http://albertaparks.ca/elbow-falls, http://albertaparks.ca/fish-creek) (이남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