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앨버타 오일 건축 기술자, 주택 건축으로 향한다
오일샌드 건축 일자리 5,200개 사라질 듯
 
앨버타 건축 산업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비록 앨버타주가 지난해 4분기에 눈에 띄는 일자리 증가를 경험하긴 했으나, 건설업 인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BuildForce Canada는 앨버타의 오일샌드 업계에서는 2019년까지 최대 5,200개의 건설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BuildForce 측은 지난 1월 31일 발표한 자료를 통해, 이 같이 사라지는 일자리는 관리나 재건, 레노베이션 등 건축 업계의 다른 분야에 흡수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BuildForce의 이사 빌 페레이라에 의하면 2017년의 주택 건축 시장은 경제 회복과 포트 맥머리 재건으로 인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이에 따라 BuildForce의 보고서에는 2021년까지 주택 건축 및 레노베이션 일자리는 6%, 즉 4천 5백개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14년 이후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명시되기도 했다.
그리고 페레이라는 “오늘날은 건축시장 고용의 대부분이 세계의 에너지 가격이나, 오일 및 가스의 투자에 의해 결정되는 특이한 상황”이라면서, 2024년까지 주요 오일샌드 건축 프로젝트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BuildForce에서는 2027년까지 새로운 건축 기술자 3만 8천명이 추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현재 기술자 중에서는 19%인 4만 여명이 같은 시기에 은퇴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기술의 공백”을 막으려면 고용주들은 지금부터 채용과 기술자 관리에 나서야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02-09
나도 한마디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 백주대낮 총격사건으로 .. +2
  캐나다 비자 신청 시 생체인식 ..
  다운타운 코어 쇼핑센터 화장실에..
  캐나다 2017년 고용현황 - ..
  캘거리 시의회, 향후 4년 간 ..
  코리언푸드 페스티벌 성황리에 열..
  휘발유 가격, 4년 중 최고 기..
  연방경찰, 험볼트 브롱코스 버스..
  캘거리 한인천주교회 성령묵상회 ..
  캘거리 마리화나 판매점 신청, ..
  노틀리 주수상, “파이프라인 지..
  갑자기 나타난 싱크홀로 인해 교..
댓글 달린 뉴스
  국내 최초 팔뚝 액션! 챔피언 _.. +2
  NHL 하키, 4강전 대진표 완성 +1
  오는 7월 UFC 격투기 대회 캘.. +1
  캘거리, 백주대낮 총격사건으로 2.. +2
  모기지 규제 강화, 단독 주택 판.. +3
  세월호 4주기 추모행사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