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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기지 규제, 1 사분기 가구당 대출 줄어
강화된 규제와 높은 이자율이 주효
 
캐나다 중앙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모기지 규제로 인해 대출 조건을 까다롭게 만들며 2018년 1 사분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대출 조건은 비즈니스 론에 초점을 두었지만, 이제는 일반 대출까지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기관들은 1월 1일부터 발효된 ‘B-20’ 모기지 기준이 최저 다운페이먼트나 대출 한도에 관계없이 적용되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2018년 1 사분기에 일반 대출 조건들은 전체적으로 강화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모기지 대출 규제의 강화는 가격에 관계없이 비율이 낮은 모기지나 라인 오브 크레딧에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캐나다 중앙은행의 보고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복선일 수도 있다. 캐나다의 대형 대출 기관들은 규제로 인해 모기지 승인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직 그 여파를 확인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하고 있다.
라인 오브 크레딧과 대출 금액이 주택 가치의 80% 이하인 낮은 비율의 모기지들의 수요는 1 사분기에 소폭 상승했다. 낮은 비율 모기지들은 보험이 없는 대출의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새로운 규제가 적용되어 강화된 대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보고서는 “하지만, 일부 금융기관들은 규제의 변화로 수요가 줄어들었다고 보고한 반면, 다른 금융기관들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보고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규제가 바뀌기 전이나 이자율이 오르기 전에 접수된 모기지들이 처리된 것으로 해석된다.”라고 전했다.
중앙은행은 2 사분기에 라인 오브 크레딧과 비율이 낮은 모기지의 수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율이 높은 모기지의 수요는 2016년 가을에 발효된 규제 강화 이후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모기지를 제외한 일반 대출의 수요는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한편, 비즈니스 대출 조건은 1 사분기에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고, 중앙은행은 대출이 필요한 기업들 간의 심화된 경쟁을 그 이유로 꼽았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비즈니스 대출의 수요는 1 사분기에 늘어났으며, 2 사분기에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남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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