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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경제 개발 장관 ‘투자 유치’ 중국 방문
돈 이베슨 에드몬톤 시장도 중국 방문, 문화교류와 겹쳐
사진출처: 에드먼튼 저널 
5월 데론 빌로스 앨버타 경제 개발 장관 일행의 중국 방문이 예정된 가운데 돈 이베슨 에드먼튼 시장의 중국 방문도 5월로 잡혀 있어 중국에서 문화교류 차원에서 보내는 4마리 팬더가 캘거리 동물원에 도착할 즈음에 앨버타 경제개발 장관과 에드먼튼 시장이 중국을 방문하는 우연과 겹쳤다. 경제개발 장관과 시장의 중국 방문은 별개로 계획 된 행사다.
빌로스 장관이 이끄는 무역사절단은 중국 방문에 앞서 샌프란시스코의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임무를 시작한다. 장관 일행을 싣고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에어 캐나다가 에드먼튼-샌프란시스코 직항노선 첫 운항으로 80개 회사 대표를 대동하는 빌로스 장관은 “에어 캐나다가 큰 비행기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대규모 무역사절단은 실리콘밸리를 거쳐 홍콩과 싱가포르의 무역 및 투자 워크샵에 참석하고 CNOOC(China National Offshore Oil Corp)와 30개 회사가 참석하는 석유 및 가스분야 관계 형성에도 참석한다. 작년 경제 개발 무역 사절단은 해외에서 5억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장관 일행의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 15개월 동안 5번 째 방문이고 돈 이베슨 시장은 지난 임기 때 2번 중국을 방문했으며 재선 후 첫 방문이다. 별개의 방문이나 빌로스 장관과 이베슨 시장은 사업 관계 설정과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면에서는 같았다.
경제 장관 일행의 여행 목적과 달리 이베슨 시장은 에드먼튼 공항이 북미 서부의 항공화물의 허브로 구축할 청사진을 갖고 중국을 방문한다. 이베슨 시장은 “적절히 카드를 구사한다면 에드먼튼 공항이 북미 서부의 항공화물 허브가 될 수 있다. 언제든지 터치 다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흥미롭다.”고 전했다.
이베슨 시장은 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식량부터 자원 및 제조까지 에드먼튼 사업의 직접 투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은 많은 시간을 승객과 화물 항공 회사들의 관심을 이끄는데 할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빌로스 장관 일행의 일정은 5월5일-14일까지, 이베슨 시장의 일정은 5월9일-19일까지로 알려졌다. 한편 성년 팬더 두 마리와 새끼 팬더 두 마리가 4월 캘거리에 도착해 5월부터 전시회가 열린다. (오충근 기자)


신문발행일: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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