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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신축주택착공 주춤세
모기지율 인상과 엄격한 대출기준 탓
(사진: 캘거리 헤럴드) 
지난 3월8일,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는 높아진 모기지 율과 고무적이지 않은 경제상황 때문에 수요가 약화되어 연간 신축주택착공 건 수는 건 수가 2월에 더뎌졌다고 전했다.
계절 요인을 감안한 수치를 기준으로 한 신축주택착공 건 수는 지난 1월 206,809가구와 비교해 2월에 173,153가구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Thomson Reuters Eikon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연간 신축주택착공 건 수는 건 수를 월평균 205,000가구로 예상하고 있다. TD은행의 선임 경제학자 포티오스 랩티스는 “경제 활동의 주요 지표인 2월의 가파른 신축주택착공 하락은 오타와 정부에게 충격적일 수 있다”고 보고서에서 전했으며, 2018년 1월부터 발효된 B-20규제가 주택착공에는 피해를 주지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자율 인상과 강화된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가 신규 주택 건설에 결국 피해를 주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주택 판매가 주춤하면서 신축주택착공도 더뎌지고 있다. 캐나다부동산협회는 1월 주택판매가 2015년 이후 가장 저조했다고 발표했다. 모기지 이자율 상승과 까다로워진 대출규정이 판매저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연방정부에 처음 집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가오는 예산에 변경을 요청하는 이들도 있었다.
CIBC 경제학자 로이스 멘데스는 2019년이 주택신축에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이자율 상승과 엄격해진 대출기준에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는 주택시장의 영향으로 올 한 해동안 월평균 200,000가구 신축은 가능해보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도시 주택신축율이 2월에 155,663가구로 18% 떨어지면서 신축주택착공 건 수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콘도, 아파트와 타운하우스와 같은 도심 다가구 프로젝트 건 수는 20.2% 하락한 116,284가구였으며, 단독주택착공은 10.6%하락한 39,379가구였다.
외곽지역 주택착공 건 수는 계절 요인을 감안한 수치를 기준으로 연간 17,490가구로 예측하고 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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