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행사 시 주류 판매, 이전보다 쉬워진다
허가 절차 간소화, 자격 조건도 사라져
앞으로 앨버타 내에서 열리는 특별 행사에서 주류 허가를 받기가 이전보다 쉬워진다.
앨버타 게임 및 주류, 마리화나 위원회(AGLC)에서는 지난 11일, 주류 허가에 대한 신청 절차와 식품 및 보안 요구 사항이 간소화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 같은 새로운 시스템은 소규모 커뮤니티 바비큐 모금 행사에서부터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까지도 적용된다고 알렸다.
이 밖에 변경된 규제를 살펴보면 신청자가 주류를 판매할 수 있는 자격을 제한하는 조건이 사라졌고, 제공해야 하는 음식의 유형과 양에 대한 내용도 완화됐다. 다만, 어느 정도 취한 상태가 된 이들에게는 주류 판매 중단을 결정할 수 있도록 판매자들은 프로 서브(Pro Serve) 자격증을 따야 한다.
그리고 AGLC 대변인 헤더 홀맨은 이 같은 변경이 일부 규제를 느슨하게 해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홀맨은 이 같은 변화는 지난해 AGLC와 각종 이벤트 기획자, 경찰 및 업계 연합, 보건 단체와의 논의를 통해 이뤄진 것이며, 캐나다 다른 지역의 규제도 검토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주류 신청서의 가장 큰 변화는 온타리오에서 시행되고 있는 위험 평가 부분이 새로 포함된 것이며, 모든 관계자들은 앨버타가 이와 유사한 시스템을 채택하도록 하는 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AGLC의 회장이자 CEO인 알랭 메종뇌브는 이번 변화로 인해 더 많은 단체들이 특별 행사 주류 허가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AGLC는 현대화하고 있으며, 앨버타 주민들의 변화하는 요구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3-15
나도 한마디
 
최근 인기기사
  우려가 현실로, 스몰 비즈니스 ..
  앨버타 UCP의 이민정책 - 공..
  CNOOC, 캐나다에서 100명..
  캘거리 비즈니스 재산세 위기, ..
  캘거리 주택 매매, 2달 연속 ..
  캘거리 한우리교회 부흥회 열려
  캘거리 비즈니스 재산세 동결안 ..
  캘거리 NE, “마약, 범죄 증..
  트랜스마운틴 확장 프로젝트, 큰..
  상위 10%가 아니면 토론토에 ..
  여름, 다양한 축제로 즐기자!!..
  탄소세 폐지 우선 시행 영향으로..
댓글 달린 뉴스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11 _ 쇠.. +3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 책_9 _럭셔.. +2
  세계 최초로 문자와 숫자의 비밀 .. +18
  업소탐방) BC주 캠룹스 이글 포.. +1
  책 소개) 캐나다 한인들의 필독서.. +1
  삶 앓이-1) 섬 _김숙경 (캐나..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