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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넘어서도 경제발전에 기여한다
2019년 Top 7 over 70 상 공천 시작
(사진: 캘거리 헤럴드,2017년 수상자 중 한 명인 베라 굿맨과 호스트 데이브 켈리) 
지난 주 수요일 Top 7 Over 70 organization은 노년층이 사회에 가져오는 잠재적 경제 이득을 강조하면서 격년으로 열리는 수상에 공천의 기회가 열렸다고 발표했다.
이 기구를 창설한 지역 자선가이자 에너지부문 권위자인 짐 그레이는 “70세 이후에 새롭게 프로젝트를 시작해 성공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으며, 그 분야는 사업에서부터 과학, 아트, 건강과 복지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
사회가 노령화 되면서 노년그룹의 공헌 잠재성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현재 처음으로 65세 이상의 캐나다인들이 15세 이하보다 공여도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캘거리에서 새로운 경제를 건설하는데 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Top 7 Over 70 기구의 이사이자 캘거리경제개발의 의장인 스티브 앨런이 말했다. 이어서 그는 노년의 캘거리인들이 젊은 사업가들과 공유할 수 있는 전문성과 경험이 새로운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들에게 가치있는 자원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Top 7 Over 70은 2017년 처음 발족한 상에 관한 자료를 나누어 주며 InterGen으로 불리우는 자매 조직 창설을 위한 기금을 모았다. 이 조직은 재능 개발과 결연을 시켜주는 플랫폼으로 캘거리 경기 재활성화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InterGen은 경험많은 사람과 젊은 사업가를 연결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세대 팀을 만들었다.
Top 7 Over 70의 첫번째 수상자들은 기회, 투자와 승인이 늘어나 새로운 성공의 정석을 이루는데 도움을 받았다. 2017년 수상자들 중 한 명인 베라 굿맨은 상을 받아 자신의 영향권을 확장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굿맨은 스토리 서클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음악, 아트, 드라마나 테크놀로지로 전달되는 스토리를 말로 나누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학교, 난민 캠프, 감옥과 고아원에 새로운 교육방법을 제공해주었다.
Top 7 Over 70 상을 받은 후 굿맨은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기금을 모으고, 추가적인 협조를 받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그녀는 3만 불을 모금해 에티오피아의 캘거리인 네 명에게 송금했다. 그 곳에서 그들은 남수단 난민들에게 스토리 서클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이들 대다수는 고아이거나 거리에서 살던 사람들이었다.
캘거리에서 2019년 수상자를 공천하고 싶다면 Top7Over70.com을 방문하면 된다. 이 상은 70세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시작한 사업이나 성과에 대해 중점을 두고 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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