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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수퍼 실험실 앨버타 대학 사우스 캠퍼스에 새로 건설한다
2022년 완공 예정
(사진 : 에드먼튼 저널, 앨버타 대학병원의 실험실) 
앨버타 대학의 남부 캠퍼스 인근 주정부 땅의 한 개 구획이 대규모 하이-테크 의료실험 실험실 부지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오픈할 예정이라고 지난 주 목요일 주정부가 발표했다.
사라 호프만 보건부 장관은 이 곳이 에드먼튼 지역의 의료실험 80%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중앙 허브 시설이 될 것이며, 또한 진단 혁신을 위한 훈련과 연구센터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실험 처리 방법의 개선은 효율성과 속도를 높여 좀 더 나은 건강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앞으로 앨버타의 실험 서비스를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호프만 장관이 앨버타 대학 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주정부는 시설의 소요비용은 밝히지 않았으며, 이는 공사입찰가를 가능하면 낮게 확보하려는 호프만 장관의 의도적인 전략이었다. 작년 앨버타 헬스 서비스의 예비 예산은 프로젝트 가격인 3억2천5백만 불에 고정되어 있다. 주정부는 향후 2년 동안 계획, 디자인과 초기 현장작업에 2천만 불을 집행할 예정이다.
실험실 건설 제안에 대한 요청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2019년 즈음에는 건설이 전적으로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 곳은 축구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113 스트리트와 사우스 캠퍼스 LRT 역 그리고 닐 크래포드 센터 남쪽에 위치해 있다.
이 시설은 최고 8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 파케이드 건설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요구된다. 몇몇 병리학자와 연구자들은 실험실이 앨버타 대학 병원 단지 가까이에 건설될 것을 요청했으나 보건 당국은 이를 결국 실현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결정했다.
에드먼튼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앨버타 헬스 서비스의 실험 서비스 임상부서 수장인 마이클 멘겔 박사는 새 시설은 에드먼튼과 북부 앨버타 전역에 있는 커뮤니티 수거 장소에서 온 수 백만 개의 샘플이 전달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우스 캠퍼스는 교통량이 많고 주차장이 부족한 대학병원보다 상당한 잇점을 가지고 있다. 주정부 소유의 빈 땅에 건물을 지으면 진행속도도 훨씬 빠르며, 다른 옵션에 비해 3천만 불을 절감할 수 있다고 호프만 장관은 말했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 CEO 베르나 이유 박사는 새 시설은 임상, 연구와 교육 기능의 통합으로 캐나다에서 유일무이한 곳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시험 절차가 좀 더 빨라지고 비용면에서도 효과를 가져와 환자들과 보건 전문가들의 대기 시간이 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호프만 장관은 새로운 실험실 시설 계획 발표와 더불어 주정부가 주 전역의 모든 랩 서비스 관리를 새해부터 앨버타 헬스 서비스의 자회사에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주 전체적으로 랩 서비스는 적어도 여섯 개의 기관에 전달되어 분업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호프만 장관은 첨언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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