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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 교육위원 브래드쇼, 회의 3분의 1 불참
청중 없는 비공개 회의에는 모습 안 드러내
(사진 : 마이크 브래드쇼) 
지역 노동 위원회에서 지난 선거에서 처음 선출된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 교육위원 마이크 브래드쇼의 회의 참석률에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Calgary and District Labour Council에서 정보 열람의 자유법에 의해 취득한 자료에 의하면 Ward 12와 14를 담당하는 브래드쇼는 2017년 10월 10일부터 2018년 6월 12일까지 진행된 71개의 회의 중 26개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기록에 따르면 브래드쇼는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 즉 시민 참여가 없거나 청중이 없는 회의에는 모조리 불참했다.
Calgary and District Labour Council의 회장 알렉산더 셔발리에는 정보 공개를 요청한 것은 그저 궁금증에 의한 것이었으나, 브래드쇼의 회의 출석률은 “충격적”이었다면서, “우리를 대표하기 위해 누군가를 선출했을 때에는 적어도 업무를 위해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최소한의 기대가 있는 것이며, 그렇지 못했을 때에는 적절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셔발리에는 “올해는 그가 교육위원으로써의 첫해였다. 그가 회의 불참에 대한 납득할만한 설명을 하지 못한다면, 나는 그가 사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다른 직업에서 업무기간의 3분의 1을 채우지 못했다면 해고당할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밖에 셔발리에는 교육위원들의 출석률을 감독하려는 것은 아니나, 다른 교육위원들은 비교적 좋은 출석률을 보였다면서, 브래드쇼의 뒤를 이어 가장 많은 회의 결석률을 보인 이는 5개의 회의에 불참한 리사 데이비스라고 알렸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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