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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합법화 앞두고 관련 수업 인기
정원 모두 차고, 온라인 코스 개설까지
 
마리화나 합법화를 앞두고 관련 수업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50년간 원예교육을 제공해 온 캘거리 북쪽의 Olds 대학에서는 5월 1일부터 마리화나 재배 등 관련 수업 3개를 개설했다. 그리고 대학의 혁신 센터 책임자 타냐 맥도널드는 각 수업의 정원인 25명은 금세 찼으며, 대기 명단까지 만들어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7월에는 온라인 코스도 개설됐으며 8월과 9월에도 각각 온라인 수업이 진행된다.
그러나 맥도널드는 마리화나 관련 수업을 더 이상 확장시키는 것은 실습 공간의 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현재는 마리화나 생산 회사인 Sundial Growers와 Terra Life Sciences 측과 협력해 모든 학생들이 현장에서 실습을 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 캘거리의 마운트 로열 대학교도 오는 9월부터 마리화나 생산, 판매 및 마케팅과 시설 관리에 대한 온라인 수업 3개를 개설하고 각 수업 당 30명의 학생들이 수강하도록 하게 할 예정이다. 그리고 평생 교육원 학장 브레드 마혼은 이 3개의 수업 중 하나는 정원이 다 찼으며, 나머지 2개도 75% 찬 상태이기 때문에 수업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오랜 기간 의료용 마리화나 업계에 몸담아 온 전문가 제프 무이지는 큰 돈을 약속받을 수 있다는 인식에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혼란에 빠진 이 마리화나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나아진 통제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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