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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의과 대학, 마리화나 공동 연구 나서
의료용 마리화나의 충분한 혜택에 대한 획기적인 연구결과를 내놓을 수 있는 공동연구가 진행된다.
올즈에 본사를 두고 있는 Sundial Growers Inc.는 캘거리 대학의 커밍 의과대학 호치키스 브레인 연구소와 함께 향후 의학적 응용에 목적을 두고 마리화나의 임상연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가 의료용과 오락용 마리화나에 관한 법을 완화하기 전에 세계 최고 신경학 연구 센터의 연구원들이 갖지 못했던 기회다. 이번 변화로 연구가 불순물이나 변칙에 의해 오염되지 않게 하기 때문에 고품질의 깨끗한 마리화나의 꾸준한 공급이 가능해진다.
호치키스 뇌 연구소의 디렉터인 키스 샤키는 과거 고품질의 마리화나를 공급하는데 어려움이 있긴 했지만 잠재적인 마리화나 의료 응용이 다수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하며, “마리화나를 수백년 동안 의료적으로 사용해왔지만 이에 비해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고품질 마리화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년 동안 연구원들은 Sundial 사와 함께 임상실험을 통해 전략적인 목표에 이를 수 있도록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Sundial사 사장이자 캘거리 대학 동문인 지오프 톰슨은 마리화나 합법화에 따라 재배산업의 붐은 물론 의료용 마리화나 분야가 성장할 것이기 때문에 마리화나의 제대로 된 방향성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특정 상황을 치료할 수 있는 마리화나 식물의 적합한 품종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지에 대해 결정하는 것이라고 톰슨은 전하며, 불안 경감과 통증 관리와 같은 잘 알려진 적용을 넘어서 마리화나의 확장 적용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첨언했다.
하지만 그는 Sundial사와 캘거리 대학은 이제 막 토의를 시작한 상황이어서 초기 집중할 분야가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으며,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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