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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학교 교사되려면, 진화와 창조 믿음 교육 받아야
진화와 창조 공존에 대한 토론 준비 필요해
앞으로 가톨릭 학교 교사들은 진화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만 한다고 앨버타대학의 가톨릭 부설학교인 세인트 요셉 컬리지의 학장 숀 플린이 전했다.
그는 과학수업시간에 교사들은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믿음에 대해 토론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고 말하며,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다는 이유로 교사가 수업시간에 이에 관한 토론을 멀리하는 것 보다 준비된 교사가 토론을 이끌어내는 게 훨씬 더 가치가 있다고 첨언했다.
가톨릭 학교에서 가르칠 준비된 미래 졸업생들을 찾기 위해 동 컬리지는 지난 6월 에드먼튼 가톨릭 학교와 신속하게 협정을 맺어 자격요건에 이와 관련된 수료증 취득을 추가했다.
에드먼튼 가톨릭 학교에서 교사가 되길 원하는 앨버타대학 학생들은 새로운 실무교육 과정을 포함해 세인트 요셉 학교에서 적어도 수업 4개를 이수해야만 한다.
이 수료증은 가톨릭교육청 소속 학교에서 가르치기 위해서 의무적인 것은 아니지만, 지원서와 양해각서를 평가할 때 “고용 요건”으로 고려될 예정이다. 이전에는 가톨릭 교육청에서 일하면 최소 가톨릭 교육과정 2개를 이수해야 했다.
에드먼튼 가톨릭교육청장 조앤 카는 이미 가톨릭교육청에서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이 수료증을 따기 위해 컬리지로 돌아갈 것인지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말했다.
교육청 의장인 로라 치버트는 현 교사들의 준비성에 대해서는 우려할 여지가 없으며, 개정된 수료증은 또 다른 옵션일뿐이라고 전했지만, 수학, 과학에서 용접 프로그램은 물론 종교 프로그램까지 모든 수업에 믿음이 스며들어 있기 때문에 교사들은 지식과 능력을 개발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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