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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학생 정신 건강 지원, 여전히 부족
에드먼튼 교육의원, “학생 20%가 정신 건강 문제”
에드먼튼의 교육의원 셸러흐 던이 지난해 주정부에서 학교에 정신 건강 전문가를 배치시키기 위해 지원한 비용이 도움이 되긴 하지만, 정신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모두 돕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성인 임상 심리사이기도 한 던은 약 20%의 학생들이 정신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학교에 정신 건강 전문가를 상주하도록 하고, 정기적인 사무실 개방으로 학생들이 원할 때 방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19일 진행된 교육청 연합 회의에서 교육 의원들은 주정부에 보건과 교육, 사회 기반부에서 협력하여 학생들의 정신 건강 서비스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5월, 주정부에서는 앨버타 학교에 배정한 정신 건강 전문가 지원금을 약 50% 늘린 바 있다. 그리고 이 5백만불의 지원금 인상으로, 200개의 추가 학교에서 10만 명가량의 학생들이 이 정신 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지원금은 아직 학교에 닿지 않은 상태로, 지원금 신청서는 이제 막 마감되어 검토 중인 상태다.
현재 학교에서 제공되는 일부 정신 건강 서비스는 보건, 교육 및 사회 서비스가 협력한 모델을 통해 제공되나, 앨버타 교육 의원들은 이를 통해 고용된 전문가들의 업무량이 많고, 다른 학교도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필요할 때 만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학부모들 역시 6,600만불이 소요된 이 같은 협력 서비스의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그리고 던은 이에 따라 일부 학교에서는 자선 단체를 통해 학교 상담을 의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과 가족들이 쉽게 찾을 수 없던 시스템에 대한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정부 대변인은 지난 19일 성명서를 통해 주정부에서는 정신 건강과 관련된 예방과 이른 진단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2016년에 작성된 정신건강 가치 보고서에 명시된 내용을 전부 도입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나 앨버타 헬스 서비스 및 커뮤니티 단체와 함께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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