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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연방정부 대학생 여름 일자리 보조금 차별?
실업 학생 당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보조금 수령
할리팍스의Atlantic Institute for Market Studies가 연방정부의 2억 달러에 달하는 대학생 여름 일자리 지원 예산의 배정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앨버타의 경우 타 주에 비해 실직 학생 당 지원하는 연방정부의 지원금이 전국 평균보다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뉴브런즈윅 대학 데이비드 머렐 교수가 주도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앨버타, 매니토바, 사스카치완, 온타리오의 경우 전국 평균보다 적은 지원금을 수령한 반면 뉴브런즈윅, P.E.I , 뉴펀들랜드 라브라도어의 경우 전국 평균 보다 두 세 배 많은 여름 학생 일자리 보조금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는 2018년 실직 대학생 한 명당 530달러의 지원금을 수령해 여름 일자리 수령 금액이 가장 낮은 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사이 실직 대학생 1천명 기준으로 보조금 혜택을 받은 일자리는 171개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앨버타는 이 기간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연방정부의 학생 일자리 보조금 지원제도에서 불리한 대우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머렐 교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캐나다 노동부가 앨버타의 경기 침체와 타격을 입은 학생들에 대해 전혀 고려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대부분의 다른 주에서는 지난 3년간 청년층의 실업률이 하락한 반면 앨버타에서는 급등한 것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Canada Summer Jobs program은 젊은 학생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비영리 단체나 스몰비즈니스에 임금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연방정부 고용사회개발부는 커뮤니티 수요, 지역 경제, 업무 연관성, 급여 수준 등의 7가지 기준을 적용해 지급하고 있다.
올 해 보조금 적용 기준은 지난 2017년 전국 Labour Force Survey에 근거해 각 주에 배분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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