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학급 규모 태스크포스에 ATA 참여한다 - 주수상, “수집된 자료 바탕으로 추가 지원금”
사진 출처 : 에드먼튼 저널
앨버타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가 파업 중이던 주 전역 교사들의 강제 복귀를 명령하며 약속한 ‘학급 규모 및 복잡성 태스크포스’에 교사와 보조 교사들이 매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교육부 드메트리오스 니콜라이드 장관은 교실 내 공격성과 복잡성을 다루는 25인의 실무팀을 만들었으며, 최근 이 팀이 권고안을 담은 초안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실무팀에는 교육청 대표와 교육 업계 지도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보고서는 11월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니콜라이드는 이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주정부에서는 학급 크기 및 복잡성을 다루는 태스크포스를 만들 것이며, 교육청과 협력해 더 나은 자료를 수집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을 더 확실히 파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미스에 의하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교사 및 보조 교사 채용 지원을 위해 교육청에 추가 자금이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스미스는 만들어진 지 20년이 된 특수 교육 기준을 대체할 정책 프레임워크도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니콜라이드는 앨버타 교사 연합(ATA)이 태스크포스에 참여하고, 교사와 보조 교사, 교육 업계 이해 관계자들도 참여 요청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언제 태스크포스가 설립될지 누가 참여할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앞서 ATA 회장 제이슨 실링 회장은 교사들의 경험이 이 태스크포스에 중요하지만, 참여 요청 연락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