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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정부, 5개 학교 건설 일정 앞당겨 - 신속화 프로그램, 현재 프로젝트 120개 진행 중

드메트리오스 니콜라이드 (사진 출처 : CBC)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에서 에드먼튼 3곳, 캘거리 1곳 등 총 5개 학교 신설 프로젝트 일정을 앞당긴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4년 시작된 86억 달러 규모 ‘학교 건설 신속화 프로그램’의 일부로, 5개 학교 중 4개는 건설, 1개는 설계 단계에 접어들게 된다.
교육부 드메트리오스 니콜라이드 장관은 다음 예산 주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준비되는 대로 진행하는 신속화 프로그램 덕분에 학교의 구상부터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6개월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니콜라이드에 따르면 프로젝트가 건설 단계에 접어들면 완공까지는 약 2~3년이 소요된다.

이번에 앞당겨지는 학교 프로젝트는 에드먼튼 공립 교육청 소속 2개, Centre-Nord 교육청 1개, 캘거리 FrancoSud 교육청 1개, 앨버타 북부의 Plamondon의 Centre-Est 교육청 1개 학교이다.
주정부에서는 86억 달러로 90개의 학교 신설, 24개 학교의 레노베이션 및 교체, 15개의 공공 차터 스쿨 확장 혹은 신설을 진행해 학생 20만 명을 위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현재 앨버타 전역에서는 120개 학교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앨버타 전역의 교육청들은 늘어나는 학생 수에 맞춰 추가 공간이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2025-26년도에 주정부는 109개의 모듈러 교실을 승인했으며, 학교들은 이를 이미 수령했다. 니콜라이드는 모듈러 교실 배정 전에 교육청들로부터 요청을 접수 받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정부는 향후 3년간 3천 명의 교사 채용을 약속했으며, 니콜라이드는 현재까지 몇 명이 채용되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번 해에 반드시 1천 명 교사 채용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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