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3개 학교, 프로젝트 일정 앞당겨져 - NW에 불어 학교 2개, SE 차터 학교 포함
사진 출처 : 캘거리 헤럴드
(박연희 기자) 캘거리의 3개 학교에 대한 건설과 시설 현대화 계획이 주정부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앞당겨졌다.
주정부는 12월 18일, 앞서 발표됐던 캘거리의 3개 학교와 세인트 앨버트의 1개 학교 프로젝트가 계획에서 설계나 공사 단계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2024년에 시작된 학교 건설 가속화 프로그램에는 주 전역에 130개 이상의 학교를 신설하거나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한 86억 달러가 배정되어 있다.
이번 발표에 포함된 학교는 NW Panorama Hills의 불어 고등학교, Hamptons의 유치원-9학년 불어 가톨릭 학교이며, 이 두 학교 모두 남부 앨버타 불어 교육청인 Le Conseil scolaire Francosud에서 운영을 맡는다. 이 밖에 SE Remington YMCA 옆의 차터 고등학교가 시설 현대화를 위한 지원금을 받아 현대화 설계 단계에서 공사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주정부에 따르면 학교 건설 가속화 프로그램은 시행 첫해에 45개의 새로운 학교 프로젝트를 신속 진행했으며, 38개의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일부 학교 프로젝트는 약 9개월 반 앞당겨졌으며, 한 프로젝트는 1년 이상 일정이 단축되기도 했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학교 신설, 시설 현대화 프로젝트 9개가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주 전역에 6,000명의 학생을 위한 공간이 추가 또는 개선된 바 있다.
주정부는 오는 2월 26일 주 예산에서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