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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11개 학교 신설 포함, 프로젝트 14개 진행 - 교육부 장관 “12,300명 공간 확보, 개선될 것”

교육부 니콜라이드 장관 (사진 출처 : 캘거리 헤럴드)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예산안을 통해 캘거리에 11개 학교 신설을 포함한 14개 학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신설되는 11개의 학교는 모두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캘거리 외곽 지역에 지어질 예정으로, 공사를 시작하기까지는 계획과 설계 단계를 거쳐 앞으로 1~2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드메트리오스 니콜라이드 장관은 지원이 결정된 프로젝트는 각 교육청이 우선순위가 높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밝혔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은 조안 카디널-슈버트 고등학교의 확장을 위한 계획 지원금과 Kensington 루이스 딘 학교 부지의 신설 학교, Walden, Carrington, Cityscape, Kincora/Sage Hill, Mahogany 지역 신규 초등학교, Country Hills 지역의 유치원-9학년 학교 신설에 대한 지원금을 받는다.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CCSD)에는 Cityscape와 Mahogany의 초, 중학교 설계 지원금, Ambleton의 고등학교 계획 지원금이 배정됐다.
또한 Currie의 앨버타 클래식 아카데미 차터 스쿨 확장도 이번 예산에 포함됐다.

니콜라이드는 학교들이 지어지면 12,300명의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만들어지거나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주 전역의 학생 수는 80,000명 가량 늘어났다.
현재 CBE의 학생 수는 142,403명으로 학교는 수용 인원의 95%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CCSD에는 64,000명 이상이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내년도에는 학생 수 증가율이 약 1.6%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니콜라이드는 새 건물 완공 이전까지 모듈러 교실을 추가하며, 계속 증가하는 학생 수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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