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15세 손자 폭행으로 사망 - 신원은 청소년 범죄법에 따라 비공개
사진 출처 : 캘거리 헤럴드
(박연희 기자) 캘거리의 50대 여성이 15세 손자의 폭행으로 사망했다.
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3월 29일 오후 7시, Pineridge 지역 6000번지 25 Ave. NE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여성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후 사망했다.
15세 소년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가중 폭행 및 5,000달러 이하의 재물 손괴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피해자가 사망함에 따라 소년의 혐의를 상향 조정할 것으로 보이나, 이것이 과실치사가 될 것인지, 살인이 될 것인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이 소년은 범행 이후 에드먼튼의 법의학 병동에 입원한 상태로 알려졌다.
또한 소년은 과거 아동 음란물 혐의로도 기소된 상태이며, 신원은 청소년 범죄법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