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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2026-27학년도 교사 1,400명 추가 채용 - 학급당 학생 수 25명에서 22명으로 줄어든다

사진 출처 : CBC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2026-27학년도에 유치원부터 9학년까지의 교사 1,400명을 추가로 채용하기 위한 지원금을 발표했다.
교육부 드메트리오스 니콜라이데스 장관은 5월 13일, 2억 달러의 학급 규모 축소 지원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는 2026년 예산의 학급 규모 및 복잡성 지원금 3억 5,500만 달러의 일환이 된다고 설명했다.

2026년 예산에서 주정부는 올해 교사 1,600명을 채용하겠다고 약속했으며, 1,400명 역시 이에 포함된다. 다만 지금까지 채용된 교사의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니콜라이데스에 따르면 일부 교육청의 학급당 학생 수는 다른 곳보다 많기 때문에 지원금의 배분은 다르게 이뤄진다. 이 중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 362명의 교사를 위한 4,880만 달러, 에드먼튼 공립 교육청(EPS)에 296명의 교사를 위한 3,990만 달러,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CCSD)에 181명을 위한 2,440만 달러가 배정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 밖에 모든 교육청도 최소 40만 5천 달러를 지원받아 3명의 교사를 채용할 수 있게 된다.

주정부는 이번 지원금을 통해 특히 주요 과목의 학급 규모가 작아지고, 학생 수가 학급당 평균 25명에서 22명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는 주정부가 교실 내 가해지는 압박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학급 규모 및 복잡성 위원회가 향후 추가 지원금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지난 2월, 초등학교에 476개의 복합 지원팀을 배정하기 위해 1억 4,30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각 지원팀은 교사 1명과 보조 교사 2명으로 구성된다.

기사 등록일: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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