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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복합성 지원팀 확충 및 지원 강화에 1억 달러 투입 - 중·고교까지 지원 확대…학생 행동·정신건강 지원 강화

사진 출처 : 캘거리 헤럴드 
(박미경 기자) 주 정부가 주 전역 학교 학생들의 특별한 요구에 대응하는 복합 지원팀의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1억 달러를 배정했다.

지난 6월 29일 맥두걸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드미트리오스 니콜라이데스 교육·보육부 장관은 “지난 4년 동안 약 9만 명의 신입생이 입학하면서 학교와 교사들에게 부담이 가중되었다”며 “복합성 지원팀 (Complexity teams)’에 7,500만 달러가 지원되며, 추가 지원으로 또 다른 2,500만 달러가 할당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금지원으로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의 교사와 교직원을 위한 교육훈련 및 지원이 강화되며, 특히 농촌 및 외딴 커뮤니티를 위한 전문 서비스 이용 기회가 확대된다.
니콜라이데스 장관은 “농촌 및 외딴 지역의 교육청은 행동 지원이나 정신 건강 서비스와 같은 학생을 위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종종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는 해당 전문가들을 소규모 커뮤니티에 데려오는 비용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자금 지원으로 언어치료 및 심리 상담과 같은 서비스를 커뮤니티에 직접 제공해 이동상의 장벽을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주 정부는 주 전역에 걸쳐 406개의 복합성 지원팀을 신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니콜라이데스는 “지난 4월 30일 현재 복합성 지원팀의 97%가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인원이 충원되었다는 보고를 들었다”면서 “이제부터는 추가적으로 221개의 복잡성 지원팀을 구성해 전 학년으로 지원을 확대해 63개 복잡성 지원팀은 유치원~6학년을 담당하고, 158개 지원팀은 중·고등학교를 담당하게 된다.”고 말했다.

중·고등학교 팀은 교사 1명과 교육 보조원(EA) 1명으로 구성되며, 각 학교는 최대 2명의 전문 인력을 채용할 수 있게 된다.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에서는 문제 행동의 단계적 축소와 예방 및 대응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1억 달러 규모의 이번 자금지원은 2026년 예산안의 일환이다. 주 정부는 교육 시스템에 총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기존 복합성 지원팀과 더불어 1,600명 이상의 교사와 800명의 지원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 포함된다.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 이사장 로리 이오비넬리는 “지난 몇 년동안 교실 환경의 복잡성은 공교육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였다”며 “학업, 행동, 사회성, 정서 및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에게는 단순한 연민 이상의 다양한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이를 위해서는 의미 있고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이번 임기 내내 이사회는 지속 가능한 자금 조달 및 학교 인프라와 더불어 교실 내 복잡성 해결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꾸준히 꼽아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캘거리 공립교육청의 로라 핵 이사장은 “교육청이 400명 이상의 교사와 215명의 교육 전문가를 채용했으며, 여름 내내 예산이 확보된 자리에 대한 채용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봄 118개 캘거리 공립교육청 학교에 지원팀이 파견되었으며, 29일 발표에 따라 교실 복잡성 프로그램의 적용 대상이 7~12학년 학생들로 확대된다.

핵은 “이사회는 교실의 현실을 반영하는 자금 지원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며 “이번 투자는 교육 시스템 전반에 걸쳐 학생들의 성공을 지원하고 긍정적이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또 하나의 진전”이라며 환영했다.

기사 등록일: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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