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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신청 중에 운전면허 신청 가능해져
앨버타에 살고 있는 난민지위 신청 후 기다리고 있는 이들도 이제부터 운전면허증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2012년 이후 난민들은 연방정부에서 그들의 신청이 처리되기 전까지 앨버타 주에서 살면서 일은 할 수 있었지만 운전면허증은 신청할 수 없었다.
서비스 앨버타 장관 브라이언 말킨슨은 난민 신분 신청절차 중인 이들은 운전을 할 수 없어 직업을 찾을 수 없는 것은 물론 아픈 가족을 병원에 데려다 줄 수도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줄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운전면허증을 요구하는 일자리도 있는데 이 때문에 일을 할 수 없었다는 난민신청자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고 그는 첨언했다.
이처럼 난민 신청 절차에 있는 이들에게 자동차 면허증을 허용하지 않는 주는 캐나다에서 알버타뿐이었다. 이들에게 발급되는 면허증은 일년 단기 면허증으로 매년 갱신해야 한다. 이번 변경으로 면허증을 받기 위한 시험 요건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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