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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는 불법이주자 대폭 줄어
대부분 퀘벡-미국 국경에서 체포
 
연방 이민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 국경을 넘어 망명 신청하는 건수가 감소 추세에 있다. 이번 6월 망명 신청을 위해 국경을 넘은 불법 이주자는 1,263명으로 5월의 1,869명보다 줄어든 수치이고 4월의 2,560명에서 대폭 줄어든 수치다.
이 같은 하향추세는 좀 더 세분화 할 수 있다. 4월에는 하루 평균 83건의 망명신청이 있었으나 5월에는 하루 망명 신청 건수가 57건으로 줄어들었다. 6월에는 하루 평균 39건의 망명 신청이 접수 되었다. 연방 이민부는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유입되는 망명 신청자를 처리할 준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경향은 예측이 어렵고 캐나다 망명 시스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다. 캐나다 망명 신청제도는 엄격한 조건을 유지하고 망명 신청이 캐나다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무조건 부여하는 것은 아니다.
아메드 후센 연방 이민부 장관은 "우리 정부는 망명 신청자를 처리 할 명확한 계획을 갖고 있다.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캐나다인의 안전과 국가 안보다. 공짜로 캐나다에서 살 수는 없으며 이 같은 사실은 국 내외에 널리 알렸다.
모든 망명 신청자는 캐나다 입국 시 국경에서 철저한 보안점검을 거치도록 되어 있고 자격이 없는 사람은 캐나다에 발을 붙일 수 없다. 망명 신청자는 캐나다 법과 국제법에 따라 정당한 절차를 거칠 자격이 있다.”라고 발표했다.
연방 이민부 발표에 따르면 2017년4월1일부터 2018년5월31일까지 퀘벡에서 망명 신청자에게 14,314건의 취업비자가 발급되었다. 또한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10,744명이 불법으로 국경을 넘다 연방경찰에 체포되었다. 이들 중 10,261명이 퀘벡-미국 국경에서 체포되었다. (오충근 기자)

신문발행일: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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