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맥클린 시의원, 캘거리 쇼 지역구 UCP 후보 경선 나서 - 현 UCP 레베카 슐츠 의원 5월 사임
출처: 캘거리 헤럴드
(서덕수 기자) 캘거리 Ward 13의 댄 맥클린 시의원이 UCP 레베카 슐츠 주의원의 사임으로 발생한 캘거리 – 쇼 지역구 보궐선거에 나설 뜻을 밝혔다.
지난 주 맥클린 시의원은 금요일 캘거리 – 쇼 지역구의 보궐선거 UCP 후보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주의회 차원에서 봉사를 하고 싶은 뜻이 생겼다”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캘거리 – 쇼 지역구 보궐선거는 현 UCP 레베카 슐츠 주의원이 지난 해 12월에 2026년 5월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치러지게 된다. 보궐선거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보통 현직 의원 사임 이후 6개월 내 치러지고 있어 올 해 11월 경 선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 쇼 지역구는 캘거리 가장 남단에 위치하고 있다. 쇼니시, 소머셋, 실버라도, 레거시 등 현재 가장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는 커뮤니티들이 속해 있다.
맥클린 시의원은 “지난 해 슐츠 의원의 사임 의사 발표 이후 지역구 주민들과 계속 소통해왔다. 많은 지역구 유권자들이 캘거리 시와 앨버타를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었다”라고 밝혔다.
맥클린 시의원은 지난 2021년 선거에서 2000년 이후부터 지역구 터줏대감으로 굳건한 지지세를 보유한 다이앤 우르크하트 시의원을 누르고 승리해 정계에 발을 들였다. 그는 스스로를 “재정적 보수주의자”로 부르고 있으며 과도한 재산세 인상 반대와 시의 운영비용 감축을 주장해 왔다.
현재 캘거리 시의회 경찰위원회 위원과 도시관계 소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해 지방선거에서 67%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어 두 번째 임기를 맞고 있다. 파카스 시장은 “그가 캘거리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가 당선될 경우 주정부와 캘거리의 관계가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다”라며 선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