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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 “파이프라인 지연, 전 보수당 정권 책임”
UCP제이슨 케니 리더, “책임 전가에 급급”
(사진: 캘거리 헤럴드, 스티브 윌리암스 선코 CEO, 트뤼도 총리) 
지난 주 포트 맥머리 오일필드를 방문한 트뤼도 연방 총리가 파이프라인 지연과 국민들의 불신은 이전 보수당 정권의 책임이 크다고 밝혔다.
선코 에너지 포트 힐 시설을 방문한 트뤼도 총리는 “전 보수당 하퍼 정부는 캐나다 국민들에게 파이프라인 건설을 통한 경제적 이익과 환경 보호에 대한 신뢰를 얻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최근 파이프라인 지연이라는 결과가 초래되고 있다’라며 이전 정권으로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그는 “10년 동안 하퍼 정부는 오일샌드와 파이프라인에 대한 말만 했을 뿐 구체적인 정책을 펼치지 않았다. 환경에 대한 그들의 책임의식 부족이 결국 환경은 물론 캐나다 경제까지 어렵게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총리는 최근 트랜스마운틴 사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앨버타와 B.C주의 상황에 대해서 “B.C주로 향하는 파이프라인 확장의 필요성과 캐나다 경제적 이익, 성장에 대해 무시하거나 환경을 도외시하는 양측의 주장에 모두 문제가 있다. 이로 인해 캐나다 국민들 사이에 갈등과 대립이 발생하고 지역과 지역이 대립하는 심각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의 하퍼 전 정부에 대한 비난이 있자 UCP제이슨 케니 리더는 발끈하고 나섰다. 그는 “도대체 누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가? 노던게이트웨이, 에너지 이스트 프로젝트를 부결시키고 트랜스마운틴 사태를 유발한 장본인이 그런 말을 하면 안된다”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선코 에너지 스티브 윌리암스 CEO는 “트뤼도 연방정부가 파이프라인과 환경보호의 균형 정책에 확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응답했다.
트뤼도 총리의 포트 맥머리 방문은 전날 B.C주 방문에서 밝힌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의 균형적 정책이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현재 트랜스마운틴 사태 해결에는 부족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이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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