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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리 주수상, “UCP 정책, 앨버타를 위한 길 아니다”
“학교, 헬스 케어는 감축 대상 아냐”
(사진: 캘거리 헤럴드) 
지난 주말 에드먼튼에서 열린 NDP 전당대회에서 노틀리 주수상은 “UCP의 정책은 앨버타 시민들을 위한 길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난하며 내년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노틀리 주수상은 1,200여 명의 대의원들 앞에서 NDP주정부가 이루어낸 성과를 설명하며 환호를 이끌어 냈다. 그녀는 성소수자 학생들의 인권보호, 차일드 케어 정책, 경제 다각화 등의 사례를 들며 설명했다.
그녀는 “내년 총선은 NDP와 UCP의 차별성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다. UCP의 정책은 사실상 앨버타 시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민들은 NDP에 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주수상은 “우리 NDP는 야당이 주장하는 공공서비스 감축에 강하게 반대한다. 우리는 CEO의 월급을 인상시켜 주기 위해 우리 아이들의 학교, 헬스 케어를 희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노틀리 주수상은 “내년 총선의 승패는 결국 NDP와 UCP가 가진 근본적인 정치 이념에 달렸다. NDP는 모든 정책을 앨버타 시민들의 관점에서 한 발짝도 물러 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NDP 전당대회를 참관한 UCP 원내대표 제이슨 닉슨 의원은 “전당대회 내내 NDP는 제이슨 케니를 언급하며 비판에 열을 올렸다 그만큼 제이슨 케니와 UCP의 내년 총선 파괴력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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