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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트랜스마운틴 인수, 남는 장사?
미 전문가, “불확실성 제거, 이익 창출 가능” 전망
(사진: 캘거리 헤럴드, 짐 카 연방정부 천연자원부 장관) 
캐나다 연방정부가 45억 달러의 공적 자금을 투입해 인수하려는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대해 “수지 맞는 장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의 투자위험 분석회사 대표 로버트 존스톤 씨는 “트랜스마운틴 확장 공사가 건설될 경우 투자 매력이 강한 프로젝트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파이프라인은 장기적인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는 자산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항상 주시하고 있다. 이런 프로젝트의 가장 큰 위험 요소는 건설 단계에 있다. 트랜스마운틴 확장 프로젝트가 겪고 있는 현 갈등 사태가 바로 그 증거이다. 만약, 건설이 확정될 경우 투자자들은 적극적으로 대시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PwC가 주최한 에드먼튼 에너지 포럼에 참석한 존스톤 씨는 “캐나다 연방정부의 결정은 옳은 것으로 보인다. 트랜스마운틴 확장 프로젝트의 진행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해 투자자들을 안심시킨 것이 가장 큰 효과이다. 이미 캐나다 연방정부는 지난 1950년 대 앨버타에서 퀘백으로 가는 트랜스캐나다의 가스 파이프라인 공사 일부를 진행하기 위해 연방정부 산하 공기업을 설립한 경험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의 실패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정부 차원에서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날 에드먼튼 상공회의소에서 연설을 가진 연방정부 짐 카 에너지부 장관은 “아직 명칭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트랜스마운틴을 인수할 정부 기업 설립이 필요하다. 궁극적으로 트랜스마운틴은 민간 투자자에게 재매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정부가 트랜스마운틴 인수를 통해 수익을 낼 것인지에 관한 사항을 말하기에는 너무 이른 단계”라며 언급을 자제했다.
이어서 그는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오래 소유하고 있을 생각이 없다. 이미 일부 기업으로부터 인수 의향이 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트랜스마운틴 확장 공사 완공으로 캐나다 에너지 부문에 대한 투자 매력을 다시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본다”라고 전망했다.
존스톤 컨설턴트는 “트랜스마운틴 확장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는 회사는 캐나다 업체가 유력하며 미국이나 국제 에너지 업체들도 상당한 관심을 나타낼 것”알고 전망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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