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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B.C주에 초대형 LNG 프로젝트 승인
에너지 업계, 트랜스마운틴 지연 상황에서 국제 투자 유치 긍정 신호
(사진: 캘거리 헤럴드, LNG 캐나다 앤디 칼리츠 CEO (우)) 
지난 화요일 트뤼도 연방정부가 로얄 더치 쉘의 국제 투자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수출 시설 건설을 승인하면서 캐나다 오일, 가스 에너지 부문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총 400억 달러에 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캐나다 에너지 부문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외국 자본의 투자 사업으로 알려졌다.
캘거리의 어드밴티지 오일 & 가스 앤디 마 CEO는 “연방정부의 LNG 프로젝트 승인은 연방정부가 에너지 부문의 미래 지향적 방향성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이다”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EPAC (Explorers and Producers Association of Canada)의 게리 리치 대표 또한 “캐나다 에너지 산업 역사의 한 획을 긋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라며 반겼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쉘과 함께 페트로나스, 페트로 차이나, 일본, 한국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NG 캐나다의 액화천연가스 플랜트와 수출 시설은 B.C주 키티맷에 지어지며 캐나다의 LNG 프로젝트 사업의 주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공될 경우 일일 천연가스 처리 규모는 약 20억 큐빅피트 (bcf)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서부 캐나다의LNG 생산 규모는 하루 16.5bcf이다.
최근 트랜스마운틴 확장 프로젝트의 지연, 그리고 노던 게이트웨이, 에너지 이스트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좌초된 상황에서 LNG 캐나다의 초대형 프로젝트는 국제 투자 유치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주면서 향후 에너지 부문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과 아시아 시장의 석탄 사용 자제에 따라 LNG 수요가 급증하면서 서부 캐나다의 대규모 천연가스 매장량에 대한 국제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부 캐나다 천연가스는 낮은 개발 원가로 인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천연가스를 실어 나를 670킬로미터의 파이프라인, Coastal GasLink는 트랜스마운틴에 의해Montney에서부터 플랜트까지 연결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파이프라인 주면 25개 원주민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아 진행되었다.
캘거리의 북미 천연가스 컨설팅사IHS Markit의 이안 아처 부 디렉터는 “연방정부가 캐나다 오일, 가스 산업에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신호를 보냈다”라고 평가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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