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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노틀리 주수상 요청 사실상 거부
빌 모노 재무장관, “철도 차량, 필요하면 앨버타가 직접 구입”
(사진: 캘거리 선) 
연방정부 빌 모노 재무장관이 노틀리 주수상의 철도 수송 증강을 위한 차량 구매 요청에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빌 모노 장관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철도 차량 추가 구매 또한 수 개월이 소요되고 현재 오일 가격 절하 상황을 해결할 수 없다. 필요하면 앨버타와 에너지 부문이 직접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노 장관은 “연방정부는 단기 대응책보다는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의 재개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예정이다”라며 현 오일 상황 타개를 위한 단기적 대응 방안을 선택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철도 차량 구매는 최소한 9개월 이상 소요된다. 연방정부의 선택 사항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연방정부 예산안 보고에서 앨버타의 오일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밝히지 않아 앨버타 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킨 트뤼도 연방정부는 노틀리 주수상의 철도 수송 증강을 위한 차량 구매 요청도 거부해 사실상 앨버타의 오일 위기를 외면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방정부의 이 같은 태도는 지난 주 캘거리를 방문한 트뤼도 총리의 발언에서 그 기미가 보였다. 트뤼도 총리는 “현 상황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묘책은 없다. 파이프라인 건설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덕 포터 BOM 수석 경제학자는 “WCS와 WTI의 가격 차이가 날수록 앨버타 에너지 부문이 고통은 가중될 것이다. 뾰족한 단기적 대응책이 없는 상황이지만 가만히 앉아서 고통을 감내할 수도 없는 지경이다”라고 지적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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