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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썸머 캠프 대부분 야외 진행될 듯 - 참가자 선별 검사하고 소독 강화할 것
 
캘거리의 데이캠프가 올 여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그 모습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학교가 3개월이나 문을 닫고 온라인 수업을 이어가다가 여름 방학을 맞은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어느 정도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데이캠프 등록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데이캠프는 지난 6월 초에 시행된 앨버타 경제 재개 1단계에 포함되었던 바 있으며, 올 여름 캘거리 시에서 진행하는 데이캠프는 대부분이 코로나 19의 전염 위험을 줄이고 참가자들 사이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야외에서 진행된다. 한편, 아트 캠프는 North Mount Pleasant 아트 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도착 후 코로나 선별 검사를 받고 집중적 소독도 이뤄진다.
YMCA 역시 썸머 데이캠프의 상당수를 야외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등록 첫날 이미 300명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YMCA도 참가자들에 대한 선별 검사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각 아이들에게 각자의 기구를 나눠준 뒤 액티비티 사이마다 이를 소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캘거리 대학교도 올 7월부터 썸머 캠프를 제공할 예정이나, 참가자 숫자는 예년의 30%로 유지될 것이라고 알렸다. 반면, SAIT은 무료 온라인 캠프만 제공하고, 마운트 로얄 대학교는 올 여름 썸머 캠프를 전면 취소하겠다고 발표했다. 대신 마운트 로얄 대학교는 올 여름 썸머 캠프를 등록했던 가족들에게 2021년 썸머 캠프 비용을 10% 할인해 줄 계획이다.
이 밖에 Winsport는 올 여름에는 산악 자전거 캠프만 제공할 예정이며, 강사 당 학생 숫자도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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