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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에드먼튼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들
 
2년간의 침체기를 거친 에드먼튼 지역의 경제가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7년 성장률이 3.9%로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고 2018년에도 그 기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택 분야에서는 약 11,000유닛이 건설되며 일자리 창출을 도왔고, 실업률은 10월 8.2%에서 11월 7.8%로 하락했으며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캐나다 전체 평균을 웃돌고 있다. 에드먼튼 지역은 앨버타 주의 다른 지역들에 비해 많이 다각화되어있지만, 에너지 관련 산업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산업이기 때문에 유가가 안정화가 지속적인 성장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에드먼튼에서 2018에서 벌어질 10개의 중요한 이벤트들을 살펴보자.

정유소 가동 시작:
1984년 이후 처음으로 새롭게 지어진 캐나다의 정유소가 여름까지 풀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앨버타의 산업 심장인 에드먼튼 북동부에 위치한 스털전 정유소는 비튜멘을 초저황디젤유와 다른 제품들로 변환하며 세계 최초로 탄소를 프로세싱 초반부터 잡아내는 운영을 하게 된다. 이 95억 불 프로젝트의 첫 단계는 하루당 5만 배럴의 비튜멘을 처리하는 것으로 공급원료는 주정부가 로열티 대신 받는 원유로부터 제공된다.

마리화나 타임:
오로라 카나비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합법 마리화나 생산시설인 오로라 스카이를 캐나다가 마리화나의 개인 사용을 허가하는 7월 1일 이전에 완공할 것으로 보인다. 75,000 sqm의 그린하우스와 처리 시설은 에드먼튼 국제공항 근처에 만들어지며 올해 첫 생산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에드먼튼에서 캐나다 보건국으로부터 지난 9월 처음으로 생산을 허가받은 그렌엑스 팜스도 내년 봄까지 풀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930 sqm 규모의 경작 시설은 수제 마리화나를 찾는 수요를 맞추기위해 준비되었다.

TD 보험 이전:
TD 보험은 옥스포드 타워에 있는 콜센터를 3월 2일에 문을 닫고 콜센터를 핼리팩스와 세인트존스로 이전한다. 이로 인해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영향을 받을지에 대해서 TD는 언급하고 있지 않지만, 이는 TD가 지난 10년 동안 문을 닫은 시티센터 몰의 TD 은행 콜센터(2008년)과 TD 워터하우스 투자센터(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닫은 콜센터로 기록되었다. 각각의 이전은 약 130명의 직원들에 영향을 준 바 있다.

도심 속 스케이트 경주:
정해진 코스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장애물을 넘으며 경주를 하는 레드불 크래쉬드 아이스 시리즈의 결승전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3월 9일과 10일에 에드먼튼에서 열리며, 약 1천만 불의 경제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찰청은 이벤트가 열리는 샤 컨퍼런스 센터에 약 7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며, 자스퍼 애비뉴와 처칠 스퀘어에서도 수 천명이 대형 화면으로 관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의 트랙은 자스퍼 애비뉴에서 시작하여 강 계곡을 따라 내려가 루이스 맥키니 공원에서 마치는 코스이다. 하지만, 팬들은 무료가 아닌 5불에서 10불 사이의 티켓을 구매해야만 한다.

새로운 리더:
Edmonton Economic Development Corp.는 3월 30일부터 민간 분야로 옮길 브래드 퍼거슨을 대체할 새로운 CEO를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부터 EEDC를 이끌어온 퍼거슨은 NDP에 대항하여 PC 정부를 보다 경제적으로 다각화된, 더욱 친환경적이고, 더욱 경쟁력 있는 에너지 산업을 위해 노력해왔다. 후임자는 아직 언급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직항:
에어캐나다는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이 2016년 5월 이후로 운행을 그만둔 실리콘 밸리로의 직항 노선을 5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일 년 내내 매일 운행하는 이 노선은 에드먼튼의 IT 산업을 성장시키는 데에 큰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이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에드먼튼과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는 길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컨퍼런스 타임:
두 개의 주요 컨퍼런스가 에드먼튼을 세계에 알릴 것으로 보인다. 3월에는 1천 명의 과학자들과 세계 여러 도시의 리더들이 모인 Climate Change Science Conference가 열려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토론이 열린다. 7월에는 Smart Airports and Regions Conference가 세계 각국의 공항 및 공항을 운영하는 기업을 대표하는 650명이 모여 항공에 관련된 토론을 나눈다.

쇼핑 또 쇼핑:
오랜 시간 기다려온 두 개의 리테일 매장이 에드먼튼 공항인 에어로트로폴리스에 문을 연다. 5월 2일에는 4만 sqm 규모를 자랑하며 100개의 매장들이 들어설, 지난가을에 오픈 예정이었던 프리미엄 아웃렛 컬렉션이 오픈할 예정이다. 입점 브랜드는 공개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앨버타에서 전에 볼 수 없었던 매장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하반기에는 코스트코가 에드먼튼 7번째 매장을 몰 서쪽에 오픈할 것으로 예정되어있다. 주유소를 포함한 14,000 sqm 규모의 매장은 25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파워 타워:
스탠텍 직원들은 토론토를 제외하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66층 높이의 스탠텍 타워로 오피스를 옮길 예정이다. 아이스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이 빌딩은 3,500명의 직원들을 위한 공간을 가지고 있고 상층부에는 약 500 유닛의 스카이 레지던스가 마련되어 입주하는 사람들은 멋진 하늘을 감상할 수 있다.

이민 센터 이주:
에드먼튼은 연방 정부가 베그레빌 이민 케이스 프로세싱 센터를 2018년 말에 문을 닫고 해당 업무를 에드먼튼의 연방 오피스 공간으로 인계하며 수 백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연방 정부는 에드먼튼의 케이스 프로세싱 센터가 312명의 직원들을 수용할 것이며 시프트 직원을 포함하면 600명에 가까운 직원들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베그레빌에 오피스에는 현재 약 230명의 직원들이 있으며 도시에서 가장 큰 고용주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센터가 문을 닫으면 미칠 영향이 크다. (이남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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