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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시 시장, “연방정부, 기회 놓쳤다” 하우징 예산 부족 비판
소히 연방 인프라부 장관, “앨버타 경제에 큰 기여” 반박
(사진: 캘거리 헤럴드, 아마짓 소히 연방 인프라부 장관) 
지난 주 목요일 트뤼도 연방정부의 예산안이 발표된 이후 앨버타에서는 자유당 연방정부가 앨버타를 무시하고 있다는 여론이 팽배해 지고 있다.
캘거리 넨시 시장은 이번 연방정부의 예산안에 대해 “연방정부가 기회는 놓치고 있다. 여전히 앨버타의 하우징 개선을 위한 제대로 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지난 주 발표된 연방정부의 예산안 중 하우징 예산은 캐나다 주요 대도시보다는 원주민 커뮤니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정부가 이미 지난 해 11월 향후 10년 간 총 400억 달러를 투입하는 하우징 프로젝트 예산을 발표한 바 있지만 현재 시급한 저소득층 주거 개선 예산은 2019년까지 집행되지 않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에드먼튼 출신의 아마짓 소히 연방정부 인프라부 장관은 캘거리에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16년 예산안에 따라 정부가 배정한 34억 달러 예산은 80,000 유닛의 개보수 작업에 투입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넨시 시장의 주장은 장래에 지원될 예산을 지금 현재 당겨서 달라는 것이다. 연방정부는 지금 이를 위한 준비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
넨시 시장은 “연방정부가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심각한 경기 침체의 고통을 받은 앨버타 시민들의 새로운 경제 성장과 혁신 노력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을 놓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히 장관은 “서부 캐나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 예산이 배정될 예정이다. 넨시 시장의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 연방정부는 앨버타 경제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서 그는 “서부 캐나다 다양화 예산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지원되고 있다. 혁신 지원, 신기술 지원 등에 지원되는 예산이 거의 1억 3천만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여성 기업가 지원을 위해 3천 5백만 달러가 투입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예산 지원이 앨버타에 투입되고 있기 때문에 넨시 시장의 주장은 맞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히 장관은 “고용보험 적용 기간 확대로 인해 앨버타 시민들에게 돌아 가는 추가 예산만 4억 달러에 달한다. 이뿐만 아니라 버려진 유정 청소 작업에도 상당한 예산이 지원되고 있다. 앨버타가 자유당 연방정부로부터 소외받고 있다는 주장은 근거도 없으며 사실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B.C와 앨버타 간의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갈등 사태와 관련해서도 소히 장관은 “캐나다 국가 경제를 위해서 연방정부가 승인한 결정이기 때문에 트랜스마운틴 건설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진행되어야 한다. B.C와 앨버타 주의 갈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다. 분명한 것은 파이프라인은 연방정부의 관할이다”라고 밝혔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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