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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길거리 마리화나 흡연 금지된다
향후 마리화나 이용 지정장소 고려 중
 
캘거리 시의회에서 길거리 등 공공장소에서 마리화나를 섭취하거나 이용하는 행위를 금지시키자는 제안을 10대 4로 통과시켰다. 다만 여기에 의료 마리화나 이용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투표에서 반대표를 던진 이들은 조지 차할, 조 매글리오카, 와드 서덜랜드와 에반 울리 시의원이다.
그리고 공공장소 마리화나 이용 금지에 찬성한 나히드 넨시 시장은 이 결정이 관광객과 다세대 주택에 사는 이들 등 “일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결국은 추후에 지정된 마리화나 이용 장소를 만드는 것이 이 문제에 대한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의원들은 행정팀에 내년 초까지 마리화나 이용 장소 설립에 대한 가능 옵션을 보고할 것을 지시한 상태다.
반면, 시의원 울리는 자신의 선거구에 포함된 벨트라인 지역 주민들은 대부분 콘도에 거주하고 있거나 아파트 등을 임대해 거주하고 있다면서, “캘거리 시민들 중 36%는 주택을 임대해 살고 있다. 이는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다. 이번 결정은 우리가 이들에게 ‘당신들은 마리화나를 이용할 장소가 없다’고 말하는 셈이며, 나는 이것을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시의원들은 이 밖에도 마리화나 판매점이 도시의 어디에서 운영될 수 있을지도 논했으며, 통과된 내용에 의하면 마리화나 판매점들은 학교나 비상 보호소로부터는 150m 안에 들어설 수 없고 데이케어나 단기 소액 대출시설, 전당포로부터는 10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캐나다의 마리화나 합법화가 올 여름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에서는 빠르면 오는 4월 24일부터 마리화나 판매점 면허 신청서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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