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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회,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 초상화 게시
(사진: 캘거리 헤럴드) 
지난 2016년 불의의 비행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의 공식 초상화가 주의회에 게시 되었다.
지난 월요일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의 부인 카렌 프렌티스 씨와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상화 게시 행사가 주의회에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카렌 프렌티스 씨는 “초상화의 짐은 마치 앨버타의 미래를 보고 있는 듯하다”라며 고인을 회고했다. 그녀는 또한 함께 참석한 아들들과 손자들을 향해 아버지, 할아버지가 걸은 길에서 영감을 받기를 원한다. 아마도 이 중에서 먼 훗날 다시 앨버타의 주수상이 탄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은 지난 2014년 9월 앨버타 보수당의 위기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했지만 다음 해 치러진 총선에서 현 노틀리 주수상의 NDP에게 패배하며 44년 간의 보수당 집권을 내주고 말았다.
그는 앨버타 보수당 리더로 등장하기 전에 연방 보수당 리더 경선 출마와 Indian Affairs and Northern Development 장관직을 역임한 바 있다.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의 초상화는 B.C주의 화가 데이비드 고틀리 씨가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에 짐 프렌티스 전 주수상이 직접 고틀리 씨에게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후 유가족들이 고틀리 씨에게 연락해 초상화 작업을 마무리 지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고틀리 씨는 비즈니스 및 학계는 물론 원주민 리더, 정치인 약 400여 명의 초상화를 그린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노틀리 주수상은 이 날 행사에서 “짧은 주수상 이미 동안 앨버타 주를 위해 매우 중요한 디딤돌을 놓았다. 기아 아동과 원주민 커뮤니티에 대한 헌신은 남달랐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지난 85년 동안 갈등을 겪어 온 루비콘 레이크 원주민 토지 문제를 해결한 것은 역사에 남을 치적”이라고 덧붙였다.
UCP 제이슨 케니 리더는 “짐은 정치 인생은 캐나다와 앨버타를 위한 헌신 그 자체였다. 그를 잃은 상심은 너무나 크지만 그가 보여 준 희생은 앨버타의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고인의 행적을 기렸다.
북부 온타리오의 사우스 포큐파인에서 태어난 짐 프렌티즈 전 주수상은 13살 때 가족들과 앨버타 크로우스네스트 패스로 이주했으며 대학생 때에는 광산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후 비즈니스, 법률, 정치 분야에 뛰어 들었으며 2004년 캘거리 센터-노스 지역구에서 연방의원으로 당선되어 정치에 입문했으며 2010년까지 연방 의원을 역임한 이후 2014년 앨버타 보수당 리더에 올라 주수상을 역임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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