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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리 주수상, “UCP경제정책, 공공서비스 14% 감축 의미”
UCP 제이슨 케니, “NDP 경제정책, 일자리 상실의 주범”
(사진: 캘거리 헤럴드) 
노틀리 주수상이 UCP의 경제 정책에 대해 “무슨 마술 같은 계획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UCP의 정책에 따르면 2023년까지 14%의 공공 서비스 감축이 불가피하다. 오직 현재 진행 중인 캘거리 암센터의 일부 기능만 가동되는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주수상은 “캘거리 암센터 건립은 완료되겠지만 필요한 의료 스탭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UCP가 향후 4년 간 법인세 8% 인하로 55,000여 개 일자리, GDP 130억 달러 증가를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 법인세 인하 초기 2년 간 세수 발생이 전혀 없다는 것을 자신들도 알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UCP의 노틀리-트뤼도 연합 프레임에 대해서도 그녀는 “값싼 정치적 수사일 뿐 파이프라인과 경제 성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라고 일축했다.
노틀리 주수상은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재개를 위해 연방정부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고 있다. 캐나다 국민들에게도 파이프라인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캘거리 터너 밸리를 찾은 UCP 제이슨 케니 리더는 “앨버타의 NDP와 연방 자유당이 수 십억 달러의 에너지 부문 투자를 다른 주로 이동하게 한 장본인들이다. 트뤼도-노틀리의 연합이 앨버타의 에너지 부문을 위기로 몰아 넣었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는 “트뤼도는 1980년 대 초반 이후 앨버타의 이익에 가장 반하는 최악의 주수상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만약 트랜스마운틴 확장 프로젝트가 재개되더라도 UCP는 에너지 부문의 투자 신뢰 회복을 위해 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니 리더는 노틀리 주수상의 법인세 인하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도 반격에 나섰다. 그는 “NDP의 법인세 인하야 말로 앨버타 어드밴티지를 잃어버리게 한 주원인다. UCP의 경제 정책은 잃어버린 일자리를 되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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