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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월 전 주수상, “NDP, 앨버타 경쟁력 상실 주원인”
NDP의 반기업적 정책, 경제 활력과 일자리 앗아가
(사진: 캘거리 헤럴드) 
앨버타 어드밴티지 회복이 경제 활성화 관건



브래드 월 전 사스카치완 주수상이 정계 은퇴 이후 앨버타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주수상 재임 시절을 회고하며 앨버타에 의미심장한 조언을 던졌다.

월 전 주수상은 지난 2007년 11월 7일 사스카치완 당을 이끌어 총선에서 승리하며 16년간의 NDP정권을 종식시키고 보수 세력을 사스카치완주의 정치 중심 세력으로 확고하게 뿌리 내리게 한 장본인이다.

월 주수상 재임 시절 사스카치완은 기업 투자가 물밀 듯 쏟아져 들어 왔으며 고급 인력의 외부 유출이 줄고 사스카치완주 역사상 인구 증가가 최고치에 이르러 시절 이른바 ‘아무것도 없던 주’에서 연방정부에 기여하는 주로 탈바꿈했다.

사스카치완주도 앨버타와 유사하게 16년 동안 로이 로마노, 론 칼버트 주수상의 NDP 정부가 정권을 운영해 왔다. 월 주수상은 “사스카치완의 NDP정권의 주요 정책은 대부분 반기업적 제도에 초점이 맞추어 졌다”라고 밝혔다.

월 주수상의 취임 이후 시장 개방과 친 기업적 정책, 친 가족적 세금 제도 도입으로 기존 NDP정책으로부터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으며 당시 에너지 로열티 문제로 혼란을 겪고 있던 앨버타의 에드 스텔막 정부 시절 자본 투자가 사스카치완으로 몰려 들게 만들기도 했다.

그는 앨버타의 지속적인 최저임금 인상 정책과 달리 11만 4천명에 달하는 극빈층에 대한 완전 세금 면제 제도를 도입하며 전혀 다른 정책적 접근을 시도했다.

월 주수상은 “앨버타의 노틀리 주수상의 NDP정책은 사스카치완 NDP 정권의 제도들과 매우 흡사하다. 최저임금 지속 인상, 법인세 인상, 탄소세 도입 등으로 반 기업적 제도 도입, 스몰 비즈니스 업계의 생존 위기 등을 초래했다. 결국 이것은 앨버타 어드밴티지를 상실하게 만든 주원인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앨버타의 경제 회복은 법인세 인하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친 기업적 제도 도입으로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는 방법이 최선이다. 경제는 심리라는 전 미국 레이건 대통령의 말대로 기업의 투자 심리를 회복하는 것이 주요 관건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이제 앨버타도 기존 반 기업적 스위치를 꺼고 오픈 비즈니스 사인을 켜야 할 때이다. 앨버타 어드밴티지 시대를 다시 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라고 밝혔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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