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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의사, “마스크 의무화 돼야” - 주정부 “계획 없어, 지자체 자체 규제는 가능”
사진 : 캘거리 헤럴드, 조 비폰드 박사 
캘거리의 일부 의사들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새로운 코로나 19 확진자 숫자를 낮추려면 주정부와 연방 정부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시켜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Mask4canada의 앨버타 담당 조 비폰드 박사는 “60~80%의 앨버타 주민들이 적절히 효과적인 마스크를 착용한다면 감염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비폰드는 앨버타의 더 많은 비즈니스가 운영을 재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 이용 규제가 너무 늦어지면 안될 것이라면서, 코로나 19를 성공적으로 대처한 나라들은 마스크 의무화를 일찍 도입했다고 지적했다. 비폰드에 의하면 전세계의 198개국 중 122개는 마스크 의무화를 실시하고 있다.
역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주장하고 있는 에이미 탠 박사도 주정부에서는 집 외의 실내 공간과 군중이 밀집된 장소, 대중교통에서는 주민들에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그러나 앨버타 의료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는 지난 19일, 주정부에서는 코로나 대처와 관련해 마스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마스크 이용을 의무화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힌쇼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이 권고의 효과가 어느 정도 지 알 수 없다”면서, “하지만 지자체에서는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등 각자 규제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넨시는 마스크가 의무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주정부의 보건 관계자들이 내릴 결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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