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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규제 강화, 단독 주택 판매 하락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좋은 시장
 
올해 3월 캘거리 단독 주택 판매가 전년도에 비해 27%나 하락한 것으로 집계되며, 강화된 규제가 영향을 단독 주택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의 매매가 전년도의 1,890건에서 1,374건으로 크게 떨어졌다. CREB의 수석 경제학자인 앤마리 루리는 “경제적인 상황이 서서히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 높아진 대출 이율과 강화된 규제의 여파를 넘어설 만큼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금융감독원은 주거용 모기지 대출 규제를 1월 1일부터 강화했고, 이는 대출자가 보험 없이 모기지 대출을 받을 때 캐나다 중앙은행이 발표한 5년 벤치마크 모기지율보다 2% 높은 이자율을 기준으로 심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지난달 캘거리에서 가장 왕성한 세일즈를 보였던 지역은 캘거리 남쪽 지역으로, CREB가 남쪽과 남동쪽으로 구분한 지역은 각각 187건과 146건의 매매를 기록했다. 캘거리 북쪽과 북서쪽 지역은 118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루리는 “우리는 이제 주택 시장에서 전통적으로 인벤토리가 가장 많고 제일 활발한 시즌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 가격의 하락이 있을 수 있다.”라며, “하지만, 나아지는 경제 상황이 가격을 크게 떨어지게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단독주택 매물의 양은 30%가 늘어났고, 새로운 리스팅들이 지난해보다 4% 더 많이 늘어나며 큰 부분을 차지했다. 캘거리 남쪽과 북서쪽의 새로운 매물이 가장 크게 늘어나며 각각 345개와 278개를 기록했다.
가격 면에서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전년도 3월에 비해 비슷한 수준으로 1%가량 상승한 $503,800에 머물렀다. 벤치마크 가격은 정확한 비교를 위해 전형적인 형태의 집들의 가격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하여 산출된다. 가장 높은 벤치마크 가격을 기록한 곳은 캘거리 서부로 $731,200을 기록했으며 가장 가격 성장률이 높았던 지역은 캘거리 센터 지역으로 전년도에 비해 3.5% 올랐다.
지난달에 판매된 단독주택의 대부분은 40만 불에서 45만 불 미만의 가격대의 매물들로 구성되었고, 총 139건으로 전년도 175건에 비해 떨어진 기록을 보였다. CREB의 대표인 톰 웨스트콧은 “오늘날의 시장은 경기 침체의 밑바닥에서 경험했던 것보다 나은 시장이다.”라며, “집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좋은 가격에 집을 찾을 수 있고 판매하는 사람도 좋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이다.”라고 설명했다. 웨스트콧은 “찾는 부동산의 종류와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이남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4-13
나도 한마디
Timothy | 2018-04-19 09:36 |

2017년 3월? 올해는 2018년??

운영팀 | 2018-04-19 12:11 |

앗 죄송합니다. 17년을 18년으로 수정합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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