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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북미 무역협정, 앨버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오일 및 목재 산업은 안도, 낙농업은 불만 고조
(사진: 캘거리 헤럴드) 
트뤼도 연방정부가 신 북미 무역협정 (USMCA)을 체결하면서 앨버타의 각 산업 부문에서는 다가 올 영향을 분석하느라 바쁜 모습이다.
데론 빌러스 주정부 경제개발부 장관은 신 북미 무역협정에 대해 “자칫 큰 충격을 초래할 뻔 했지만 다행스런 수준”이라고 간단하게 평했다.
빌러스 장관의 발언은 앨버타 중유 수출에서 관세가 일부 면제되어 에너지 부문에 약 6천만 달러의 비용 절감이 발생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그는 “앨버타의 오일이 미국 시장으로 가는 길이 한층 더 수월해 졌다”라고 평가했다.
오일 부문과 함께 목재 부문 또한 한 숨을 돌린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 북미 무역협정에서도 캐나다가 목재 관련 분쟁에서 주요 사용해 온 챕터 19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빌러스 장관은 “삼림업 부문은 이번 협상에서 가장 유리할 결과를 보였다. 연방정부가 앨버타 목재 산업 생산자들의 목소리를 잘 수용한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오일과 목재 산업 부문이 새로운 무역협정에서 안도의 한 숨을 쉰 반면 낙농 분야는 미국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양보해 미국산 제품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앨버타 낙농업 단체는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신 무역협정에서 낙농업 분야가 희생양이 되었다”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Alberta Milk 톰 쿠스트라 CEO는 “이번 협정으로 낙농 부문에서 수 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낙농가뿐만 아니라 유관 산업에 종사하는 수 많은 캐나다 국민들에게 타격을 입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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