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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주택 가격 하락 추세 이어질 듯
과잉 주택 건설로 매물 증가
 
캘거리 모기지 및 주택 공사(CMHC)에서 캘거리 주택의 가격 하락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최근 분기별 주택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캘거리는 여전히 팔리지 않은 신축 주택 매물 등으로 인한 구매자의 시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2018년 9월 기준, 캘거리에는 완공됐으나 팔리지 않은 2,087채의 주택이 있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은 콘도와 아파트였다.
여기에 많은 수의 아파트와 콘도의 신축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으며, CMHC에 의하면 9월에 건설 중인 아파트와 콘도는 7,630가구에 달했다.
그러나 캘거리의 높은 실업률 및 이자율 상승과 모기지 규제 강화는 주택 판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 9월의 주택 매매는 1,272건으로 전년대비 13%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아파트 매매는 전년 대비 6%, 장기적인 평균과 비교하면 약 20%나 하락했다.
이에 대해 CREB의 수석 경제학자 앤-마리 루리는 “지난해는 약간의 안정을 보였다가 올해 다시 주택 시장 약화를 보이고 있다”면서, “일부 구매자들이 ‘불황이 끝났다’라고 생각했으나, 올해 중반으로 접어들며 현실적으로 경제 상황이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루리는 최근 캘거리 인구조사에 의하면 지난해에 기대 이상의 신규 인구가 유입되긴 했으나, 결국 가격 하락이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실업률 하락과 같은 보다 긍정적인 경제 뉴스가 필요하며, “올해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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