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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캘거리 각종 수수료, 얼마나 오르나?
블랙카트 수거 수수료 월 6.85달러 신설, 트랜짓 등 각종 요금 소폭 인상
캘거리 시민들이 2019년부터 부담해야 하는 각종 서비스의 수수료가 대부분 소폭 인상될 예정이다.
쓰레기 매립지로 직행하는 블랙 카트 수거 수수료가 신설되어 매월 6.85달러가 부과되며 반면에 이미 오른 상하수도 요금은 올 해 동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캘거리 시에 따르면 기존 재산세에 포함되어 납부하던 블랙 카트 수수료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 해부터 월 정액 수수료로 분리해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향후 시민들의 쓰레기 양에 따른 블랙 카트 용량별 수수료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블랙, 블루, 그린 카트 수거 수수료의 비용을 시민들에게 명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음식 및 유기물 쓰레기 수거통인 그린 카트의 경우 현재 6.5달러에서 2달러 이상이 인상되어 매월 8.65달러가 부과되며 재활용 쓰레기 수거통인 블루 카트는 지난 해 보다 30센터 오른 매월 8.8달러가 부과된다.
이 같은 쓰레기 수거 비용 인상은 향후 4년간 캘거리 시의 예산에 반영된 것이며 기존 부과되던 4.90달러의 쓰레기 관리 부담금이 폐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쓰레기 수거 수수료 인상은 2019년 캘거리 가구당 평균 약 113달러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60달러씩 추가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쓰레기 수거 수수료 인상과는 달리 주거용 상하수도 요금은 일정 부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시는 한 달 평균115.93달러를 내고 있는3인~4인 가구의 경우 매월 32센트 가량 인하될 것이라고 밝혔다.
캘거리 트랜짓의 성인 편도 요금은 3.40달러로 10센트가 인상되며 성인 월정액권은 103달러에서 106달러로 오른다. 청소년 편도 요금은 5센트가 오른 2.35달러, 시니어 연간 트랜짓 패스는 5달러 인상된 140달러, 저소득층 시니어 패스는 현행 5달러에서 25달러로 인상된다.
레크리에이션 센터의 입장 요금도 30센트 인상되어 13.35달러, 수영장은 15센트 오른 6.70달러의 입장요금을 부과한다.
셰인 키팅 시의원은 “올 해 인상되는 시의 각종 서비스 수수료는 캘거리 시의 비용 분석에 따라 적정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인상”이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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