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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에어비앤비, 지난해 2,900만 불 소득 올려
캘거리 시, 안전과 공정성 위해 규제 모색 중
 
지난 해 캘거리 에어비앤비 운영자들이 20만 명의 손님에게 숙소를 제공하면서 2,900만 불의 소득을 올렸다고 에어비앤비 사가 밝혔다. 이에 캘거리 시는 현금이 들어오는 강력한 수익에 대해 앞으로 어떤 허가조치를 취해야 할지 모색에 들어갔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어비앤비는 캘거리 단기 임대시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캘거리 시가 이들이 사업자로서 공정하게 지분을 내고 있는지 그리고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캘거리에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3,000명이 넘는 호스트가 집을 공유하고 있으며, 연간 평균 5,500불의 추가적인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
캐나다 에어비앤비의 공공정책 담당 임원 알렉스 대그는 건실한 숫자는 캘거리인들이 플랫폼을 수용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며, 늘어나고 있는 수요는 경기침체 속에서 살아 남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수입원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캘거리 에어비앤비 호스트들의 가장 큰 호재는 시내 호텔들이 예약으로 꽉 차는 행사 때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작년 캘거리 스탬피드 기간인 10일 동안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15,000명이 숙박을 해 호스트들은 220만 불을 벌어들여 재작년에 비해 26%가 상승했다. 예약자들 중 21%가 축제를 위해 64개 국에서 왔다.
에어비앤비와 VRBO와 같은 단기 임대 플랫폼의 인기가 상승하자 시는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허가제도를 제안하게 되었고, 주정부는 현재 호텔업계에서 받고 있는 관광요금을 이들에게도 부과해야할 지 검토하게 되었다.
캘거리호텔협회는 적당한 규율이 있어야 공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기임대를 규제하려는 시의 노력을 지지하고 나섰다. 호텔협회 이사 페기 애탄은 “누군가 자신의 집을 개방하고 호스트로서 머물고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사업용으로 호스트가 없다면 상업으로 취급되는게 타당하다”고 말했다.
또한 에탄 이사는 “호텔업계가 우려하는 것은 단기 임대 시장에서 운영자들이 콘도를 싸게 구매해 호텔처럼 운영하는 것이며, 이럴 경우 시가 전적으로 상업 운영자들은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고 첨언했다.
지난 달 시의회에 전달된 행정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에는 3,300개의 단기 임대 유닛이 있으며, 소유주들의 83.8%가 한 개의 유닛만 유지하고 있다. 단기임대 중 88%가 에어비앤비 이름을 달고 운영되고 있다.
공평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시와 지속적인 협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대화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대그는 말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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