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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에드먼튼 주택, 5년 전보다 저렴 - 밴쿠버 아파트 63%, 단독 주택은 28% 상승
사진 : 캘거리 선, 캘거리 
국내 15개 주요 도시 중에서 캘거리와 에드먼튼이 첫 집 구매자들에게 가장 저렴한 도시로 드러났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 포털사이트 Zoocasa의 대표 제닌 레인은 “Zoocasa는 캐나다 부동산 연합의 자료를 통해 15개 도시의 아파트와 단독 주택 기준가격의 5년 변화를 비교했다”고 전했다.
레인은 “그 결과 캐나다의 평균 아파트 기준가격은 2015년의 8월 $315,600에서 2020년 8월에는 $478,700로 52%, 단독 주택의 가격은 같은 기간 $486,800에서 $683,400으로 40% 상승했다”고 알렸다.
이 중 국내 시장의 추세를 주도한 2개 도시 중 하나인 밴쿠버의 아파트 가격은 이 기간 63% 상승하며 $685,800, 단독 주택의 가격은 28% 상승한 $1,501,900을 기록했다. 토론토에서도 아파트의 가격이 5년 동안에 무려 78% 상승하며 $592,900, 단독 주택 가격은 51% 상승한 $999,200이 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캘거리는 2020년 8월에 아파트 기준 가격이 $248,500으로 2015년보다 $41,900, 즉 14% 하락했으며, 단독 주택의 기준 가격은 $466,000로 6% 하락했다. 에드먼튼에서는 아파트 가격이 17% 하락해 $183,900, 단독 주택은 5% 하락한 $396,800을 기록했다.
레인은 이에 대해 “평원주는 5년 전과 비교해 아파트와 단독 주택의 가격이 더 저렴해 진 몇 안되는 지역 중 하나”라면서, 캘거리와 에드먼튼의 인구 밀집도는 평방킬로미터 당 각각 1,900명과 1,400명이지만, 토론토의 밀집도는 4,700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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