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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캘거리 고등학교 3곳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 “학교 보건 규제 강화해야” 주장도
사진 : CBC, Ernest Manning 고등학교 

4월 3일부터 6일까지 불과 3일 사이에 캘거리 고등학교 3곳에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는 St. Francis와 Ernest Manning, Joane Cardinal Schubert 고등학교이며, 학교에서는 최근 학부모들에게 편지를 보내 이 사실을 알렸다. 이 3곳의 학교는 현재 모두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집단 감염 상태다.
이 밖에 앨버타 남부 오코톡스의 St Paul II Composite 중학교와 렛스브릿지의 Chinook 고등학교에서도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버타 주정부에서는 지난 6일, 주의 보건규제를 다시 1단계로 강화했으나 학교에 대한 보건 규제는 9월 이후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학부모 단체 Support Our Students(SOS)의 대변인 메데나 무사는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며 학부모들의 공포감이 커지고 있으나 주정부에서는 학교의 보건 규제와 관련해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SOS에서는 펜데믹 시작부터 직원을 늘려 학급당 학생수를 줄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시차제 일정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 밖에 야당 NDP에서도 온타리오 필 교육청에서 대면 수업을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한 것을 언급하면서, 교육청 관계자들 및 교사들과 함께 교실의 안전을 향상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앨버타의 의료 책임자 디나 힌쇼 박사는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높고 젊은 인구에 우려가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현재 앨버타 전역의 413개 학교에는 확진자가 발생해 있다고 알렸다. 그러나 주정부에서는 학교의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를 일반 코로나 확진자와 구분해 표시하지 않기 때문에 이 중 몇 개의 학교에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돼지 않았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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