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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피드 테러 방지 위한 보안 강화
감시 카메라와 콘크리트 바리게이트 늘어나
(사진 : 지난해 스탬피드 공원 입구의 가방 검색) 
올해 캘거리 스탬피드에는 감시 카메라가 늘어나고 차량 공격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콘크리트 바리게이트 설치도 늘어난다.
7월 6일 퍼레이드로 시작해 10일간 진행되는 캘거리 스탬피드 행사에는 하루에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캘거리 재난 관리국 부국장 톰 샘슨은 스탬피드 보안에 대해 설명하는 3일의 기자회견에서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던 입구에 꽃이 심어진 커다란 시멘트 화분이 몇 개 설치됐다면서, 이는 차량 돌진으로부터 바리게이트 역할을 하면서도 스탬피드 장식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한 노력이라고 전했다.
샘슨에 의하면 재난 관리국은 캐나다와 미국, 유럽 등지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 사례를 관찰했으며, 특히 차량을 무기로 삼아 보행자에게 달려든 사건을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하지만 샘슨은 캐나다의 테러 공격 위험은 늘 중간 정도였으며, 캘거리 스탬피드에서 이것이 높아질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스탬피드 대변인 짐 로렌도는 스탬피드 공원 입구에는 금속 탐지기가 설치됐으며, 이미 수백개가 설치되어 있던 감시 카메라도 수십개 추가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로렌도는 공항에서 반입되지 않는 물건은 스탬피드에도 반입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모든 종류의 칼과 가위, 총기 및 총기 복제품, 페퍼 스프레이와 곰 스프레이 등과 셀카봉 및 커다란 카메라 삼각대가 모두 금지된다고 알렸다. 공원 입구에서는 가방 검색이 이뤄지며 자세한 반입 금지 품목은 스탬피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로렌도에 의하면 현장의 보안 강화 외에도 스탬피드 방문객들이 가장 우려하는 문제이자 안전사고를 발생 시킬 수 있는 것은 날씨인 만큼, 올해부터는 캐나다 기상청과 협력해 현장에 기상학자를 상주시켜 날씨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상태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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