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수리
업소록 첫화면
제씨건축 / 커머셜 비니지스 셋업 / 홈&하우스 레노베이션 / 신규 주택 건축 / 서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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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씨건축"은 신뢰를 만들어 갑니다. / - - 신규 사업체 & 커머셜 비지니스 셋업. / - - 홈 & 하우스 레노베이션. / - - 홈빌드 & 신규 주택 건설 (Home Builder Licensed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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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
2024년 07월 26일
댓글쓰기 3    
안녕하세요 저는 6월말에 이사를 하면서 카펫제거와 LVP 시공을 제씨건축에 의뢰를 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딱히 레노하시는 분을 알지못해서 시엔드림의 업소록에서 몇군데 견적을 받았고 그중 저희 예산 에서 할수있는 회사와 계약하게됬습니다.
제씨사장님께서 "욕먹지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에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공사기간은 약속한 날보다 더 길어졌지만 그래도 저희집 수리를 잘해주시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지체되었다고 봅니다. 사장님께서 처음 저희집 방문하셨을때 오래된 전등을 보시고 전력소모도 많으니 코스트코에서 LED 전등을 구입해오면 무료로 교체해주시겠다고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며칠후 전등 6개를 구입해왔고 사장님은 이곳저곳을 살피시면서 여기도 저기도 교체하는게 좋을거같으니 더 구입해 오라고해서 결국은 전등 20개를 무료를 교체해주셨습니다. 저로서는 아주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님 데크쪽 한번봐주시겠어요?" 라고 물었을때도 귀찮은 표정없이 부품만 사다두면 고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결국은 그 부품까지 사장님께서 직접구입해서 보강 해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추가 보수없이 진행되었구요.
아무튼 지금은 오래된 카펫은 제거가 되었고 LVP로 교체가 된상태입니다. 계단 작업이 어렵다는 말은 여러 시공사를 통해 이미 들은 바가있어 저도 내심 걱정은 했지만 시간이 더 소요되었을뿐 깔끔하게 교체 되었고 소소한것( 제가 요청한 사항)은 바로바로 수정되었습니다.
어제 마지막 작업이 마쳐졌고 계단 맨 윗부분하나만 조금 수정되면 되는 상태고 곧해주시겠다고 하신 상태입니다.요 며칠 더위가 심한 날씨에도 직원분들께서 힘든내색없이 묵묵히 작업하시는 모습에 죄송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더 들었습니다.
마지막날까지 작은거 하나라도 고칠게 있는 지 확인해주신 직원분께도 감사합니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마무리는 잘되었고 제씨 사장님의 성향으로 보아 AS 문제도 ( AS할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성심 성의껏 해주실것같습니자. 감사합니다.
vandoren
2024년 07월 26일
댓글쓰기 1    
3년전 오래된 콘도의 바닥을 카펫을 LVP로 교체하고 벽 페인트칠 작업을 부탁드렸는데 성심성의껏 작은 일도 마다하지않고 진심을 다해 작업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그 이후로도 잘 챙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SEAN KIM
2024년 05월 26일
댓글쓰기 7    
제씨 건축 서사장님께 제 기억으로는 세번 정도 레노 관련 일을 맡겼고 현재 까지 모두 만족하고 있는 일인 입니다.

서사장님 늘 전화 잘 받아 주시고, 문자로 진행사항 보내주시고 가격또한 저희 예산안에서 잘 맞춰 주셨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특별히 시간이 급한 일들은 주말 시간과 밤 늦게 까지 작업을 해주셔서 잘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전에 서사장님과는 교회 건물 외벽 관련 보수 및 페인트 작업과 건물안 사무실 페인트 작업에 인연이 있었었고, 특별히 교회와 관련된 보수나 페인트 작업은 제가 기억하기론 거의 자재값만 받으시고 "재능기부" 식으로 페인트 시간을 내시어서 페인트 작업 해주셨던걸 기억이 납니다.

사장님의 서비스과 성실함에 만족한 터라 몇년전 집 이사후 집 페인트 작업은 서사장님께 부탁을 드렸었는데, 기대했던것처럼 타이트한 시간안에 다 잘 마무리 해주셔서 한번도 서사장님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제씨건축 서사장님 적극 추천합니다.
"K" 선생님께
교회 일 주셔서 마음을 다했습니다.
작업 끝난후 장거리 작업 예약되어 있어서 예배드리고 나왔는데....약간의 자재비를 받은것이 항상 마음에 걸리더군요

그후 S선생님, B 선생님, K 선생님 여러 소개 작업으로 도움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또 장거리 현장으로 떠나는 제게 S 목사님 안수기도와 축복의 기도로 지금 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최근 올초에도 L선생님 S선생님 소개라면서 작업 문의 있었습니다
S 목사님께도 안부 인사 올립니다

Y 교회에서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재능기부 "하겠습니다
지금은 제씨건축이 "재능기부" 할 여력을 갖고 있사오니, 교인수가 작은 교회들에게 저의 필요가 있다면 쓰임받고 싶습니다

하루살이처럼 / 내일일은 난몰라요" 가사처럼 오늘 하루 / 지금 시간 / 폐 끼치지 않고 살겠습니다

S 목사님의 축복의 기도로 성장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바당으로 조금더 내실을 기하고 한인 고객분들께 폐되지 않도록 조심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K" 선생님과 S 목사님 께 감사드리오며 Y 교회가 부흥하는 교회 /성령 임하는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씨건축
서재식올림




제씨건축  |  2024-05-27 13:18         
cottoncandy
2024년 05월 24일
댓글쓰기 6    
작년에 집을 팔기로 결정한후 리노베이션 업체를 알아보기 위해 두세군데 업체에 문의하기로 하였습니다.
10년 이상 살았던집이고 아이 둘과 동물들도 많아서 이것저것 손볼데가 많더군요. 리스팅을 하기까지 시간이 많지않아 금요일 오후임에도 견적을 받기위해 한업체와 통화하고 그다음주 화요일로 약속을 잡고 두번째로 서사장님과 통화하였습니다.
주말저녁인데도 불구하고 급한사정 이야기를 들으시고 바로 방문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날 견적을 받았습니다. 집사람이 서사장님을 뵙고는 마음에 너무 든다고 바로 계약을 하자고 하여 다른업체의 방문을 취소하고 바로 계약하여 시공하였습니다.
집안 전체를 보기좋게 만드는 작업이라 세세하게 계약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일들을, 예를들어 색이 바래진 주방 천장 도색을 해주기로 하셨는데 도색완료후 붙어있는 거실천장과 차이가 난다며 거실천장 도색을 하시는 등, 추가비용 없이 이것저것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웃으시며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굉장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작업결과가 누구에게나 만족스러울 수는 없겠지만 제게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신 분이기에 앞으로도 좋은인연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L" 선생님께

레노 하시겠다고 제게 연락주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것저것 마음 가는대로 해 드렷는데.... 플러밍 부분은 조금 문제 있어서 친구인 K 가 나중에 손봐 주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위로와 용기를 담아 보내 주시니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업소록 리뷰 선플을 읽을때 마다 눈시울 적셔지고 울컥, 울컥합니다
지쳐 스러지고 싶을때 리뷰를 올리신 "님"들의 글을 읽으며 다시 힘을 냅니다

또 회사 성장하는데 이것저것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리고
작은것 해드렸는데도 이렀게 좋은 선플 남겨 주신 L 님 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L님도 친구처럼 같이 걸어가고 싶은분 중에 한분입니다

한인분 한분 한분께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제씨건축
서재식올림



제씨건축  |  2024-05-27 13:06         
콜라맘
2024년 05월 24일
댓글쓰기 6    
우연히 제시 건축과 소비자간에 분쟁을 보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볼께요.
소비자께서 무슨일을 겪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잘 협의 되시길 바라며
저는 제가 겪은 서사장님과의 일만 좀 적어볼께요.

내 집 장만을 하고 이곳 저곳을 손 보기 위해서 제시 건축 서사장님에게 일을 부탁드린것이 벌써 3년전이네요.
집 전체 페인트,가라지 도어 도색 다시 하기 ,현관문 색 다시 칠하기 베이스먼트 gym 바닥 공사 등을 부탁드렸어요.
색깔이란것이 보는 사람에 따라 햇빛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몇번의 수정과정을 거쳤지만 그때마다 10년만에 내 집 장만한 제 마음을 이해하신다면서 수고스럽게 몇번이나 색을 바꿔가면서 드디어 저희 가족 모두 마음에 쏙 들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가라지 도어는 이미 전 업체에서 색을 잘못 칠해서 너무 뚜렷하게 수정한 부분이 티 났었는데 그 곳을 다 긁어 내고 다시 색칠해서 깜쪽같이 고쳐주셨어요.
저희 가족이 기억하는 서사장님은 조금은 본인이 손해 보시더라고 앞으로의 인연을 위해서 언제나 웃으시면서 양보해 주시던 모습이예요.
서사장님이 저희에게 하셨던 말씀이 저희 가족으로부터 파생될 새로운 인연을 위해서 라도 본인은 한번 맺은 인연에 대해서 최선을 다한다고 말씀하셨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한 동안 비지니스가 번창하신다는 소식을 듣다가 이런 글을 읽게 되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이번일이 서사장님께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S 선생님께

작업자 간 서로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너그럽게 이해 해 주시고 또, 이렇게 선한 마음으로 리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월이후 너덜너덜해진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선플을 직접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S님 리뷰와 여러 "님"들의 리뷰를 보면서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구나" 하고 다시 용기를 냅니다


아주 화목한 가정으로 기억합니다
작년 코비 기간중 다른 매장에서 뵜을때 너무 반가워 허그 해 드릴려고 했는데 "머스매" 끼리 허그 하는것 남사스러워 못했습니다
마음으로는 나의 친구 입니다

S님의 집은 좋은 지역에 아주 아름다운 집을 갖고 계신데 아주 조금 손봐 드렸습니다
연결해 주신 리얼터 L 사장님도 아주 나이스 한분 입니다

S선생님
다음에 뵈면 마음을 담아 꼭 허그 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다 10년 20년....나이들고 힘없어져 시간 남아 돌때 팀호튼에서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몆안되는 친구라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이민 14년차인데 몸은 예전만 못합니다 특히 이번 악플리뷰로 인하여 스트레스 많습니다. 보내주신 위로와 용기를 바탕으로 이겨내고 앞으로,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마음 힘들어도 / 아플수가 없는 것이 S 님이나 저나....우리 세대인 것 같아요
하루 살이 처럼 주어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또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선한 리뷰 남겨주어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씨건축
서재식올림








제씨건축  |  2024-05-27 12:41         
ahkyung
2024년 05월 21일
댓글쓰기 8    
작년 초에 부모님 집 이사 준비중 연락 드렸는데 사전 방문과 꼼꼼한 inspection 해주시고 내주신 견적으로 공사 진행 했어요. 작은 공사인데도 부모님과도 소통 잘해주시며 작업해 주셔서 넘 감동이였습니다. 이사 이후 방문 해주셔서 고객 만족도 또한 확인해 주시고. 올해도 다른 일로 문의 드렸는데 바로 방문해 주셔서 넘 간단히 해결해 주셨습니다. 사업 많이 번창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 하세요.
"L" 선생님께

선한 마음으로 리뷰를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켈거리 처음에 와서 "S"님 소개로 작업을 했었던 기억에 남는 집입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던 그런 막막한 시절에 "S"님 / "C"님/ "L"님/ P님/ K 님 ......등등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허접한 / 실력도 허접한 / 몰골도 허접한 사람에게 S님은 매우 친철 하였고, 예의를 갖추어 저를 대해 주셨습니다
그 후로, S 님과는 친구처럼 10여년을 같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L 님께서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발생하는 작은 일들은 제게 말해 주시면 직원들을 귀잖게 하겠습니다

장로님께도 안부 전 하오며, 건강하시고 백수 하기를 고대 합니다


선플을 남겨 위로와 용기 주셔서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씨건축
서재식올림


제씨건축  |  2024-05-27 12:06         
chaps
2024년 05월 20일
댓글쓰기 7    
지하 키친 개발을 알아보던 중 서사장님을 처음 알게되었고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사장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신뢰를 가질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다른 업체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따로 추가비용 없이 백스플래쉬도 해주셨습니다. 저렴하게 진행하고 싶은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커스텀 캐비넷대신 이케아 캐비넷 주문을 추천해주셨고 설치도 직접 해주셨어요.

정글 같았던 뒷마당 나무도 제거해주시고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K 선생님께

선한 마음으로 리뷰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청 받은 작업 외 마음 가는 대로 메인레벨 레노 / 문달기/ 지하 벤트 / 딱다구리 새집 / 백야드 / 앞쪽 나무제거.... 이것 저것 해드렸는데, 만족하셨다니 감사 드립니다.
조금 미진한 전기 부분들도 양해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좋은 지역 / 코비 초기에 저렴한 주택 구입으로 인한 탁월한 투자에 감탄 드립니다

켈거리 사시는 동안 나이를 떠나서 친구처럼 같이 걸어가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선한 리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고 작은 손볼것 있으면 연락 해 주십시요
직원들을 귀잖게 하겠습니다

제씨건축
서재식올림



제씨건축  |  2024-05-27 11:42         
Can
2024년 05월 15일
댓글쓰기 8    
저희는 올초에 캘거리에 일식당을 오픈하였습니다.
아는 지인분의 소개로 서사장님께 가게 엔테리어를 맡기게 되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감있게 마무리를 지어주셨습니다. 가게 공사라는것이 처음 저희가 계획한 것보다 생각지도 못한 작고 큰 일들이 자꾸 생기는 바람에 죄송스럽지만 매번 부탁을 드리게 되었고 서사장님은 언제나 "제가 해드려야지요, 제가 도와드려야지요." 자신의 일인마냥 홈디포를 수십번도 왔다갔다 하셨습니다. 초기 대화 나눴던 비용외에 추가비용은 없으셨고요. 이런것들을 통해 서로간의 신뢰가 쌓이고 나중에 또 다른 거래를 할수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 위에 올라온 글에 대한 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지만서도,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서로간의 오해와 각 개인의 기대치에 따른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잘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이런글을 올렸다고 그 사람 및 업체를 평가해서도 안되고 저처럼 서사장님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한 사람도 있으니 직접 만나보시고 이야기 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P 사장님께

만족하게도 못해 드렸는데...선플 남겨주시고 위로와 용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게 더 번창하시고 2호점 3호점 개설 할때 마음속 빚을 보답 하겠습니다

P 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일간 방문 드리겠습니다

선플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제씨건축
서재식올림




제씨건축  |  2024-05-17 10:22         
Jon
2024년 05월 13일
댓글쓰기 11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서사장님은 항상 친절하게 책임감 있게 특히 정직하게 알하신다고 느꼈습니다. 몇년전 저희 집 천장 누수된것 수리를 부탁 드렸을때 천장 마무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말씀드리니 하셨던거를 다시 들어내고 새로 해주셨고 거기에 미흡한점에 대해서는 사과까지 하시며 또 다시해주신다기에 제가 더 민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관적인것들에 백프로 만족하는게 쉽지 않을때도 있겠지만.. 정직하시고 성실하신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또 새로 집을 옮겼을때에도 급하게 HVAC 이 고장나서 문의 했을때 금방 와서 봐주시고.. 고치기 힘든 부분은 아시는 전문가를 소개 시켜주셨습니다. 그때 오셨을때도 출장비도 굳이 마다하시고 웃으시며 가셨던게 기억납니다. 사업 하시며 힘드신 일들도 많으시겠지만 성실하고 정직하게 웃으며 일하시니 사업도 더 많이 번창하시기 응원하겠습니다. ^^
H 선생님께

제 기억이 맞다면 선플을 남겨 힘을 보내 주신 분은 H 선생님 맞습니다.
H 선생님을 기억해 내느라고 몆년전 견적서를 다 뒤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악플 답변글처럼, H 선생님을 만날때는 춥고 배 고팝습니다 먹고 사는 삶에 목마를 때 였습니다
정확히는 일도 많지 않았고 (솔직히 일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헤여진 아내와 둘이 작업하러 다녔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여자팔지 두레박이라고 했나 봅니다

의뢰한 작업을 잘 하지도 못했는데, H선생님의 온화한 내용과 말투에 위로를 받았고, 특히 사모님께서 고구마와 옥수수등을 주신것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터널속에 같힌것처럼 막막한 하루하루를 보낼때 였어요
그때도 위로와 용기를 주셨는데....
어려움 처하고, 성장 할려고 하는 지금 단계에서 또 한번 위로와 용기 주셔서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민후, 왜 이런 막노동 /노가다 일밖에 할수 없을까 하고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믿는 주님께 기도하고 찬송할때는 내속의 막막함들이 기도인지 찬송인지를 모를 울움으로 토해 냈습니다 그분이 나의 눈물을 보신듯 합니다

근데 지금 돌아보니
막막한 터널속에서 핸디맨하면서 거쳐 왔던 일들이/ 위로와 용기를 주신 H 선생님 같은 한인분들을 수없이 만나게 되었고, 결국 지금의 제씨건축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치과를 3개 만들었어요 (Dental town at Olds / Didsbery / Carstarls )
맛샤지 샵/ 테라피 샵/ 식당 등등 커머셜 작업도 했습니다
하우스는 작은것 큰것 합니다만, 평균 10개 집 정도 하고 잇습니다
직원도 현재 9명 입니다
조직과 규모를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집을 건축합니다 커스톰 하우스 약 8000 스쿼어피트 입니다
켈거리 대형몰 리테일 샵 작업도 예약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꿈을 꿉니다
성장하겠습니다
한인시장을 넘어서 더 치열한 시장으로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더 기다려 지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악풀을 남기신 나선생의 리뷰를 더 겸허히 수용하고 마음속 쓴뿌리로 남겨 두고 겸손히 하루를 살겠습니다
특히, 한인 고객분들에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H 선생님께는 새로운 2호점 3호점 등등 비지니스 오픈 하신다면 춥고 배고플때 위로와 용기 주신것에 대하여 꼭 보답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씨건축
서재식 올림









제씨건축  |  2024-05-17 09:57         
pearay
2024년 05월 06일
댓글쓰기 15    
저희는 지난 겨울 서사장님을 통해서 부엌 상판을 쿼츠로 바꾸는 공사를 하였습니다. 공사 시작전에 4군데 정도(캐네디언 2곳 한인 2곳)를 알아보고 이곳이 기장 신뢰가 들어서 제시건축을 선택했었는데 작업 하는 과정중에 일어날 수 있는 진행상의 일들이 조금 있었지만 사장님께서 최선을 다해 마무리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지하 개발 하는 공사도 부탁 드렸습니다. 아마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하지 않았을 지도 모르는 공사였는데 부엌공사 할때 열심히 해주신것에 신뢰가 생겨 지하 공사도 부탁드렸고 미흡한 점이나 보완점이 생겨서 말씀드리면 최선을 다해 고쳐주시려 노력하셨습니다. 각각의 일들을 다른 기술자들이 와서 진행하는 방식이라 문제가 발생시 사장님께 다시 알리고 고쳐 달라는 요청을 해야 하지만 그럴때 마다 얘기를 잘 들어주시고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노력해 주셨습니다. 공사외의 것들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당연히 해 드릴 수 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축일이라는게 워낙 많은 사람들의 손이 필요한 일이라 진행상 어려운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셨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L " 선생님께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L 선생님의 글로 다시 일어 섰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4/19일 악플 리뷰 달리고 약 20일동안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방송에서 보던 현실이 / 나와는 무관한 일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에게도 벌어졌구나" 하고 이제 얼굴들고 어떻게살지 / 딸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아빠가 되나 ?.... 등등 자책 햇더랬습니다.
손이 덜덜덜리고, 이제 나는 죽었구나...., 10여년 해온 건축비지니스 접어야 하나.... 정말 고민과 스트레스 정말 많았습니다

주변분들의 조언은 광고삭제와 일체 무대응 조언 받앗습니다.상호 감정 가라않고 잊혀질때까지 ....하지만, 저의 성격상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
솔직한 심정은 무서웠고 접어야 하나 .....반반 이었습니다

속이 너덜너덜한 상태었어요

그때 L 선생님의 리뷰 올라왔고 힘을 얻었습니다

만족하게도 못해 드렸는데 이렇게 선플 남겨 힘과 용기 주신것을 다시한번 L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L 선생님의 선풀 리뷰 아니었다면 광고 내렸을 것 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건축 비지니스 일 하는 동안은 까방권을 드리고 싶습니다
L 선생님 집을 가지고 있는 동안은 작은 것은 무료로 손 봐 드리겠습니다

제시건축
서재식올림



제씨건축  |  2024-05-17 09:21         
MiracleNC
2024년 04월 19일
댓글쓰기 12    
이 레노베이션 회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작은 화장실 레노베이션을 맡겼는데 제때 끝내지 못했고 몇가지 문제들이 남았습니다.
캐비넷 측정이 잘못되어 나와 이주를 더 기다렸고 샤워 슬라이드 도어 바는 수평이 맞지 않게 설치된 관계로 도드레 하니를 루즈 하게 해놓아 문이 떨어질뻔 했습니다. 도르레를 원래대로 조이면 샤워문은 제대로 닫히질 않습니다.
샤워주위로 실리콘 작업이 부실해 물이 바깥으로 샙니다. 샤워 부스안 타일 작업전에 들어가야 하는 작업( 샴푸통 놓는곳 벽쪽으로 넣기) 도 , 타일 하는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미쓰되었는지 못하게 됬습니다. 이건 처음부터 꼭 부탁 드린 사항이었구요.

싱크 옆 벽쪽으로 들어가는 캐비넷 장은 색을 매치를 하지 못하였고 퀄리티가 너무 많이 떨어집니다. 현장에 온 작업자들 스킬이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외관상과 안정상 퀄리티 관련된 문제로 마지막 잔금 드리기전에 고쳐주기를 원했으나 이 문제점들을 그대로 놔두고 저희집 레노를 그만 두셨습니다. 나머지 잔금을 받지 않으셨지만, 설치가 잘못된것들이나 이 외의 문제들을 그대로 놓으셨습니다.
그것에 관련해 문자나 전화를 드릴때면 전혀 연락이 닿지 않았었구요. 처음에는 친절하셨으나 문제점들에 대해 말씀 드린후 문제를 마주하지 않고 피한것을 보아 전문성도 많이 결여됨을 알수 있었습니다.

일단 샤워 부스 바깥으로 물이 새고 제대로 맞지 않아 다른 업체를 고용해서 샤워부스 잘못되어 넣어진것을 다 뜯고 새것을 넣으려 하는 중입니나. 시간도 한달이 넘었지만 끝나지 않은 점,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낮은 퀄리티로 이루어진 공사 때문에 저희는 다른 업체를 통해 기존 레노베이션 회사가 만든 문제들을 고치고 바꾸고 새것으로 넣어야 하는 지라 비용도 훨씬 많이 들게 되었습니다.
문제 사항은 더 많지만 다 적지를 못하겠네요. 사진 단 한장이면 충분한데 안타깝게도 사진 첨부가 안됩니다. 다른 분들은 저희같이 시간/정신/금전적인 피해를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혹시 더 궁금하신 분들은 사진 첨부 해 보내 드리겠습니다.
(실명 거론이 되었다고 신고가 들어와서. 그 부분은 xx처리했습니다. 아울러 특정 나라 사람에 대해 비하 발언도 있어 이것도 XX처리했습니다. . + 특정 업종에 대한 표현도 삭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이것도 XXX 처리했구요_ 운영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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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제시건축 서재식 입니다 (4/20 작성)

"우리는 신뢰를 만듭니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축 비지니스를 켈거리 /에드먼톤 한인 기반으로 약 10여년 해 오고 있습니다.

XXX 선생 (NC) 의 리뷰에 손이 덜덜 떨리고, 반박 글 쓰고 맞대응 하고 싶지만, 업소록 리뷰로 인해서 고객을 잃는다 할지라도 나선생 리뷰를 겸허히 받습니다.

또한, 아귀 있는 돈, 기쁨 없는 돈이기에 작업 비용으로 받은 돈 4,000불도 조속히 돌려 드리겠습니다.

본 건을 소개하신 K 님께 아귀로 인한 작업 종료 못한 점 진심 사과 드립니다

10여년 건축 일 해 오던 중, 고마운 분들도 만났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만났습니다.

이민후 춥고 배고플때, 켈거리 아는 사람 없을때, 터널속에 갇혀 막막한 하루 하루를 보낼때, 겨울에 일 없어서 키지지 뒤져 알바 뛸때, ......작은 실력에도 불구하고 위로와 용기를 주시고 고마움을 주셨던 한인분들께 감사드리오며,

또 본 리뷰를 볼 때마다 더 겸손히 뒤돌아보고, 앞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 삼겠습니다.

제씨건축
서재식올림





제씨건축  |  2024-04-20 14:07         
CN DREAM 운영자께서 제 글을 삭제하시고 MiracleNC 님의 글 밑에 댓글로 남겨주시라고 메일 주셔서 댓글을 옮겨 놓았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타인들에게 업소를 추천하는 것이 리뷰의 취지라 하셨으니까 저도 경험을 말씀드려 보자면,
공사를 의뢰한 적은 아직 없습니다만, 저는 캘거리의 목회자인데 작년 2023년에 저희 교회를 비롯해서 캘거리의 여러 교회가 서사장님의 후원으로 신년도 달력을 만든적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몇번 뵙고 교제하였는데, 서사장님은 '신뢰'를 가장 큰 자산으로 생각하고 '벌어서 남주자'는 희안한 인생 철학을 갖고 계셨습니다.
만나서 교제해본 결과, 저는 목회자로서 제씨건축과 서사장님을 추천하고 보증할 수 있습니다.
서사장님도 사람이라서 실수가 있을 수 있는데, 대화를 통해 해결해 갈 수 있는 상식적인 분이시더라구요.
제씨건축이 더욱 번창해서 교민 사회에도 큰 도움을 주는 사회적인 기업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복받아라  |  2024-05-14 13:38         
제씨건축 사장님.. 댓글을 한개 다셨는데 거기에 운영팀 의견 달고 일부 표현에 XXX표시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기존 댓글에 내용을 계속 추가하셨는데 이렇게 하시면 당사자및 운영팀 그리고 제3아인 독자들이 볼때 헛갈려집니다.
댓글을 쓰고 추가사항이 있으면 별도 댓글을 이용해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운영팀  |  2024-05-16 17:21         
운영진 요구대로 답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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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추신 부분에 )에 답변 드립니다 2024년 5월 10일 작성

기쁨없는 돈 체크 4000 받은것 돌려 드릴려고,
소개하신 K님에게 / 또 XXXX 선생이 샘플로 똑같이 해달라 했던집 D 선생 (2년전에 제가 레노했던집) 에게 의뢰했습니다.

두분 다 거절하셔서 현재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아귀 있는 돈은 결코 좋은 돈 아닙니다
나 XXXX선생 (NC)이 말씀하신 "카르마" 가 있지요!

그리고 이 악플은 억울해서 지우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내리라고/ 광고 삭제 하라고 하는데 무척 억울합니다
주변 고객들도 상담중 업소록 리뷰로 인해서 무산된것도 현재 3-4 건 넘습니다

이 리뷰로 인해서 한인 고객들을 잃는다 할지라도 악풀을 그냥 둡니다

원글처럼 화장실 전체 사진도 올려 주시고 / 잘못했다고 말씀하신 부분도 올려 주시어 한인고객들이 판단케 해 주세요

그리고 또
또 원문에 밝혀 두신 것처럼 다 철거하고 새로 하신다 하셨으니 꼭 작업 하신 철거부분도 같이 올려 주십시요

그리고 k님 / D님께 물어 보세요
체크 $4000 받은 것 돌려 주겠다고 한 것이 거짓말인지 (정확히는 4000 체크 전달) (잔금 4000 받지도 않았음)
다른 친구들이 조언 하기를 돈을 돌려 주는 것은 잘못을 인정 하는 것 이라고.... 하지만, 아귀다툼 있는 돈은 벌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돌려 주는 것 입니다

한국사람 안 사귀고 제가 두번쩨라고 하셨지요 ?
제 경험상 한국분들처럼 이해심 많고 정 많고 좋은 분들 보지 못했습니다
XXXX...좋지 않는 분들 많습니다


잘한 부분도 말해 주세요
그래야 공평하지 않겠습니까 ????

이 악풀을 보는 사람은 돈받고 일 안한것으로 / 파렴치한 노가다 꾼으로 알 것 아니겠습니까 ???
나선생이 말한 "카르마"는 이런 악풀인가요 ???
제씨건축  |  2024-05-17 08:45         
운영진 요구대로 답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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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추가 리뷰에 3번째 답변 드립니다 (5/10 작성

올리신 사진들은 의도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사진입니다

베니니 케비넷도 올려 주셔야죠!

또 카운터탑 백 스플리쉬 부분도 올리셔야지 작업 완성되지 않은 사진을 의도적으로 올리셨는데…

그리고
작업 늦어진 이유를 한달반 이라고 하셨는데. 폴리비 펙스 파이프 교체 부분도 말씀해 주셔야지요 ( 직접 플러머 와 집주인)

그로인해 xXXX 난장판속에서 XXXX 데리고 있었던부분과 그로인한 작업 지연도 표현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사진도 마지막 완성된 사진 올리세요
또 웰케넷 부분 강조 하셨는데요 이부분은 작업중 말씀하셔서 가격추가없이 별도로 해 드린것 아시지 있습니까!!!

체크 4000 리턴하는데 왜 직접 안하냐고 하는데요 ,
악플 전에 K님께 4-5일후 해드릴테니 …중재 요청드렸구요
얼마후 악플 올라 왔더군요

의도적이라고 밖에 생각 안됩니다

업소록 리뷰 악플 달아서 주변 분들이 보고 전화/ 문자 오는데, 소개받아서 작업결과 그것도 다 마무리 된시점에 벽 캐비넷 프레임 때문에 / 샤워부스 도어 문제 있다고 악플 달아 놓았는데 … 나선생 얼굴 보고 싶겠습니까 ?

저 그정도 얼굴 두껍지 않아요

XXX선생이 ”카르마“ 말씀하시니 제가 다시 말씀드립니다 좋게 할려고 / 싸우지 않을려고 / 소개하신분 얼굴도 있고하여 체크 받은돈 리턴 할려고 했는데 이렇게 더 악의적으로 하시면 결코 XX선생이 말한 카르마가 좋지 않을것 입니다

제가 악플을 삭제하지 않고 유지 하는것도 억울해서입니다

XXXX 오는 XXXX 대하는 마음으로 봐 주세요
그리고 주관적인것 말고 객관적 사실만 나열해 주세요

전등 작다해서 다시 큰것으로 바꾼것
거울 작다해서 다시 큰것으로 바꾼것
캐비넷 도어와 씽크 라인 맞지 않다고 (2인치) 케비넷 버리고 다시 교체한것
카운터탑 마음에 안든다 하여 다시 깍아 교체 한것
백스플리쉬 타일 마음에 안든다 하여 철거하고 다시 교체 작업 한것
저도 할만큼 해 드렸지 않습니까 !
타일도 10-15 년 경력자 들입니다

팀원이 어떻다 하지 마시고 객관적 결과물로 표현해 주세요
그래야 공정/ 공평하지 않을까요 ?

저도 심적 타격 / 비지니스 타격 / 이미지 타격 큽니다

싸우고 싶지 않아요
돈 돌려 드릴 예정입니다
해달라는것 다 해 주었는데 … 억울합니다
제씨건축  |  2024-05-17 08:46         
운영진 요구대로 답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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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리뷰)에 대한 답글 2024 5월 11일 8:40

19일 원본글에 제가 한 레노 잘못되어, 철거하고 새로 하신다는 글은 수정하셨네요 ???

원본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결론은 돈 원금 4000 필요하시군요 ?
네 그렇군요!
그럼 원본에 밝히신, 공언하신 것처럼 전체 철거하시고 요구하는 것 맞지 않을까요 ?

"문화적 배경 등등 공공의 장소에 뱄었다.... 막아내려 애쓴다..."고 했는데....
그럼 나선생이 공공의 장소에 악플을 남겨 심적 타격/ 비니지스 타격,/ 이미지 타격 등을 입은 저는 이미 내상 심해서 너덜너덜 해진 상태입니다 심지어 구글 리뷰에는 더 심한 왜곡된 내용들이 많은데 수정해 주세요 나중에 문제 될수 있습니다 .......
XXX선생이 말한 "카르마"는 내상으로 너덜너덜해진 현재 상태로 봐서 받은것 같아요

원하시는봐 이루셨으니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업소록 광고 내릴까요 ???




네 아귀있는 돈 원치 않습니다
드리겠습니다 상태는 그대로 입니다 K님께 보냇던 문자 그대로 입니다
리뷰 올리기전 K님께 전달할려고 햇던 체크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날짜도 적지 않았어요 K님께 물어 보세요 왜 적지 않고 전달 부탁 드렸는지 !



제씨건축  |  2024-05-17 08:46         
운영진 요구대로 답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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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드림 운영팀께
해당 악플 올리신 나선생 요구 하신대로 조치 해 주십시요 ( 5/16일)

우리 "제씨건축“ 은 사업장과 집에 행복과 기쁨을 주고자 노력 합니다.

하지만, 살다보니 100% 완전 할 수 없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 다해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얼굴 내어놓고 운영하는 입장에서 악플로 인한 피해는 극심합니다

특히, 한인기반에서 더 치열한 시장으로 진입 할려는 단계에서 언론매체인 씨앤드림의 작성한 악플과 구글 리뷰에 의적으로 완료 되지 않은 사진 으로 인한 피해는 더 비즈니스 타격 극심합니다
(구글 리뷰 내용은 더 심한 내용입니다)

악플을 다신 나선생도 실명 부분 / 사업체 내용을 블라인드 조치 요구 하셨다는데 씨앤드림에 익명보다는 실명으로 당당하게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여하튼
데xxx 운영하는 사업자셔서 블라인드 처리 요구 하셨나 봅니다

구글에 올린 사진도 마감되지 않은 사진 말고, 마지막 피니쉬 사진으로 바꾸어 주시면 한인고객들이 씨앤드림 리뷰글/ 구글 리뷰글 / 리뷰사진을 보면서 판단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K님 / D님 통해서 돌려 드릴려고(4/19) 했던 4000 체크 그대로 가지고 잇습니다
아귀있는돈 돌려 드릴려고 하니, 조속히 철거 하시고 철거 사진 한장 올려 주십시오
(4/19일 리뷰에 ”다 철거하고 새로 하겠다“ 표현 근거)




덕이 되지 못한 글을 올려 한인분들께 죄송합니다
제가 악플에 방어할 수 있는 것은 답글 정도를 기록하는 소극적 방법분 임을 널리 양해 해 주십시요

제씨건축
서재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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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씨건축  |  2024-05-17 08:48         
미라클님의 글에 대해 규정 위반 사항이 있다는 신고가 있어 현재 내용 검토중입니다. 몇일 안에 처리후 이곳에 공지하겠습니다
운영팀  |  2024-05-20 13:42         
본글 밑에 추가로 들어간 내용 댓글로 넣었습니다!

추가) 사장님이 밑에 쓰신 글에 제가 댓글을 다시 달수 없어 제 원본 밑에 보탭니다. 댓글에는 원금을 조속히 돌려주신다 말씀하셨는데 3주가 지난 지금( 05-10-2024)그것에 대한 직접적인 연락은 아직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돌려주시면 보수공사에 보태 잘 쓰겠습니다.

운영팀 보충설명) 운영팀까지 참석한 3자 회의가 지난 5월 21일 있었습니다.
제씨건축 서 대표는 고객이 낸 비용 (4천불+플러밍 1천불) 도합 5천불을 고객에게 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대신 공사했던 화장실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철거하는 조건이었구요
이에 대해서는 양측이 협의가 되었으나 서 대표는 고객이 올린 두곳의 리뷰글(구글, CN드림) 모두 삭제해 달라고 고객은 지울수 없다고 해서 협상이 결렬된바 있습니다.
MiracleNC  |  2024-05-20 16:07         
추가) 지인분들께 연락드린것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거절하신건 사장님에서 저에게 직접 연락하고 건네주시길 바라셔서 였습니다. 당사자는 전데 왜 저에겐 연락을 못하시나요. 직접 전해주시길 직접 연락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화장실 레노 전 파이프 관련된 플러밍 분들 연결해주시고 제 아이들에게 잘 대해주신거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쓰는 화장실의안전상 문제가 생겼을때 애가 타는데도 끝까지 저희 연락 받지 않으시고 아무 말씀 없이 허리문제 있으셔 샤워부스 해결 해주시지 못할분을 보내주셨죠. 다 말해 뭐하겠습니까. 한달 넘어 계속 이어졌던 회사의 잦은 실수로 인해 길어졌던 레노로 인해 모든 가족이 지쳤고 더는 이 일로 더는 진을 빼고 싶지 않습니다.

실수는 괜찮습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개선을 하려는 의지/ 능력이 있는 경우나 실수를 인정하고 정중히 사과를 하는 경우라면요. 이 곳의 댓글 처리를 보며 안타깝지만 다시금 한번 어떤 회사인지 알게 되네요.

사장님께서 사진 업로드를 원하셔서 이곳은 사진 첨부가 되지 않아 다른곳에 올립니다.

js construction ltd calgary reviews

https://g.co/kgs/wji8u4E
MiracleNC  |  2024-05-20 16:08         
마지막 추가) 사장님. 여러가지 문제로 연락 드렸을때 문자/전화를 받으시고 현장에라도 그때 직접 나와주셨으면 그 사진들이 당신의 회사의 완성본 임을 아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캐비넷 관련은 다시 해 주셨다 이미 사진 안에 추가 설명이 들어가 있구요. 가장 마지막에 오셨던 플러밍 하시는 분들과 화장실 안을 같이 보며 얘기도 나눴는데요. 그분들과 사장님이 마지막날 보내주신 페인트 마무리 하신분도(열심히 해주시려 하고 이 작업 상황에 안타까워 하셨지만 잡 디테일을 사장님으로부터 받은것이 거의 없으셨습니다) 벽 캐비넷/ 샤워부스 다 알고 계십니다.

너무 잦은 실수는 곧 실력 이기도 합니다. 처음 본글에서 말씀 드린대로 저희 가족은 다른 분들이 이런 경험을 다시 하지 않기를 미연에 방지 하고자 글을 올린 것 입니다. 위에 나열 해주신 것들 중 백스플래쉬의 미흡한 점 들으시고 다시 바꿔주신것 맞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측정실수로 잘못 나온 캐비넷으로 인해 그다음 자재들의 방향과 레이아웃이 다 바뀌어 그에 따른 라이트,카운터탑도 바뀌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실과 무관하게 리스팅 해주신것 보며 저희는 또 할말을 잃었습니다. 또한 회사의 실수와 낮은 문제 상황 해결력으로 빚어진 일을 고객의 개인적정보와 문화적 배경까지 공공에 까지 뱉어가며 막아내려는 회사의 입장이 참으로 안쓰럽습니다. 사장님께서 사진을 올려달라 요청하셔서 링크를 달아 올려야 했는데요 사진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 있으며 파이널 완성본에는 표기가 되 있습니다. 오고 가는 댓글에 초점이 계속 빗나가고 대화를 더 이어나가는 것이 가치가 없다 판단됨에 이번을 마지막으로 글을 올립니다.

원금은 먼저 돌려주신다 앞에 기재하셨으니 보내주시면 보수공사에 보태어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실수의 인정과 진정된 사과가 먼저 있었다면 이 리뷰 한 건이 이렇게 길어지지 않았을텐데 그 점은 아쉽습니다. 여러분들은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iracleNC  |  2024-05-20 16:09         
서사장님께서는 처음 리뷰만 보시고 저희가 요청한 적도 없었던 환불을 언급하시어 저희 입장에서는 손해볼 일이 아니며 재공사에 필요한지라 받겠다는 의사를 표현하였는데, 매번 주시겠다는 말씀만 있으시고 아직 저는 직접적으로 연락을 받은 적도 환불을 받은 상태도 아닙니다.
더구나 오늘 (May 16) 다른분을 통해 전해들은 이야기는( 주변 분들 힘들게 하지 마시고 당사자에게 연락 바랍니다) 지금부터 2주 후인 5월말까지 철거를 하지 않으면 환불은 않으시겠다는 말씀에 , 처음 댓글에서처럼 정말 환불할 의사가 있으셨던 건지 의구심이 드는 바입니다.

저희는 벽캐비넷/ 샤워부스 재설치 이유로 이번주에도 한곳, 다음주에도 한곳이 더 방문예정/ 견적 받을 예정입니다. 잘못된 공사 책임져 주시지 못하고 끝내신것도 모자라 앞으로 마무리 해야할 공사를 서두르게 하시는건 옳지 않습니다. 저희는 이전 공사로 트라우마가 생긴지라 모든게 더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이번 공사는 천천히 꼼꼼히 알아보고 해 잘 끝내야지요.

저의 리뷰로 인해 사업에 차질이 생기셨다는 점, 송구스럽지만 저는 겪었던 일을 그대로 리뷰로 작성하였음에도 악플로 받아들이신다는 것 또한 유감입니다.

추가 글에도 언급하였듯이, 그리고 아시듯이 정말 일을 끝내고 나가신 화장실 상태에 자신이 있으신 거라면 아직 마치신 그 상태 그대로 견적받는중이니 언제든 와서 직접 눈으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MiracleNC  |  2024-05-20 16:09         
윗글과 현재의 글 사이에 중재시도가 있었지만 결렬된바 있습니다. 제씨회사측은 공사의 실수 인정없이 잘못된 샤워부스와 벽캐비넷만이 아닌 화장실모두 철거, 씨엔드림글과 서사장님의 요청으로 사진을 올려야 해서 넣었던 구글 모두의 삭제를 합의의 조건으로 내놓았습니다. 저희는 적어도 이 모든 불편함을 겪는 저희에게 적어도 회사가 인정 후 사과를 해 주기를 바랬구요. 중재자로서 오신 씨엔드림 관계자분께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추가피해 상황 업데이트*

샤워부스를 쓴 후 한달 정도 후에 공사된 화장실 바로 밑층의 천장에 누수가 발견되었습니다. 아랫층 한부분의 천장에서 페인트 가루와 패치가 떨어지고 물로 인한 데미지로 보이는 자국이 보여 알게 되었는데요. 그 자리는 화장실공사가 들어가기 전 했던 폴리비파이프 교체 자리였어서 혹시 그 부문에 문제가 있을까 하여 파이프 공사를 한 플러밍업체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플러밍 업체의 확인 결과로는 파이프나 드레인쪽의 문제가 아닌 윗층 화장실 샤워부스의 발판과 벽의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작은 틈에서 물이 새어 밑으로 내려와 바로 아랫층의 천장에 문제가 생기게 된 것이라 하였습니다. (두 플러밍 업체가 방문)

그동안 아이들이 샤워를 하며 샤워부스 밖으로 최대한 물이 새지 않게 하느라 부스의 가운데서 샤워기를 내려 사용했던터라 가장자리로는 물이 많이 가지 않아 문제를 빨리 발견하지 못했었던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누수를 발견했던 날 제씨건축 사장님께 또 다른 문제(누수)가 생겼으니 와서 문제를 확인 해주실 것을 요청드렸습니다. 사장님은 이런일로 직접 연락 하지 말라며 문제 발견시기를 트집잡아 자기 회사 측엔 전혀 책임이 없다 하시고 저희 쪽에서 지어낸 일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후에 재공사가 예정이라 이 문제를 고쳐달라 연락을 드린게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가 생긴것이니 보시고 알아야 하실것 같아서였습니다. 누수 발견 후 삼일 후에는 공사때 타일 하신분이 확인 차 집을 방문하셨지만 사전에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저희는 일정으로 인해 집을 나서다 마주친 상황이었어서 제대로 확인하진 못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제대로된 확인을 위해 다시 연락 후 방문해주시길 부탁드렸지만 이후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 하였구요.

화장실 공사 초반 이전 화장실이 철거가 될 때에 사장님은 저희집이 누수가 많이 나는 폴리비 파이프가 있음을 아시고는 파이프 교체를 권유 하셔서 그 공사를 먼저 끝낸후 원래 하려던 화장실 공사가 들어갔습니다. 그런 큰공사에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이런 누수가 일어나는 것을 막으려고 결정후 진행 한 것이었는데 오히려 누수는 그 후에 진행된 화장실 부실공사로 일어났습니다. 어느 누가 자신의 집에 일부러 누수를 내겠습니까? 저희는 이미 잘 끝내지지 않은 화장실 하나로도 충분히 힘들었고 더이상의 스트레스는 원하지도 않습니다. 오셔서 직접보시면 쉽게 아시겠지만 이건 조장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구글에 사진 추가 했습니다)

제씨건축과 좋은인연을 맺으신 분들, 저희와 다른 리뷰를 남겨주신 분들 절대 그 사실에 반박 하지 않습니다. 저도 지인의 소개로 제씨건축을 알게 되었구요. 하지만 저희집 공사는 초반부터 회사의 측정실수로 캐비넷과 카운터탑을 두번 오더하게 됨으로 회사는 이미 마이너스로 시작을 한 데다가, 그 이후 샤워부스 도어, 샤워부스 안 샴푸 놓는 인서트, 벽장 캐비넷등 거의 모든게 다 잘 되지 않고 틀어진 경우입니다. 그렇게 모든게 다 틀어져 회사가 나중에는 남은 잔금도 받지 않고 손 놓은 경우입니다.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실수가 일어난 경우에 대처가 중요하고 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개인/회사가 성장 할수 있는것 아닐까요?

일주일 정도로 예정되었던 공사가 회사의 실수로 점점 길어져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였는데, 누수 발견 후 지금까지 못했으며 부득이하게 재공사를 의뢰한 업체에서는 7월 말에나 공사가 가능하여 그때까지는 온 가족이 이렇게 하나의 화장실샤워만 이용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 불편한 상황에 오셔서 직접 확인해보시라는 요청도 거절하시고 다른집 공사의 샤워부스 설치 후에는 누수 문제 여부가 없었음을 말씀하시며 또 누수의 시기를 트집잡으며 이 상황을 저희가 지어냈다고 하시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희도 궁금합니다. 화장실공사가 어떻게 되어서 작은 타일 틈으로 물이 내려가 밑의 층까지 누수가 이렇게 일어날수 있었는지요. 언급하였듯 지금 화장실은 누수가 발견된 상태 그대로이니 사장님이 직접 와서 봐주시고 저희가 어떻게 지어낼 수 있는 일인지 오셔서 상황을 보신 후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문제가 되었던 화장실 뿐만이 아닌 그 공사로 인해 아랫층까지 피해를 본 고객에게 이렇게 까지 하시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겪어보니 이렇게 작은규모의 공사가 잘못된 경우에는 저희처럼 피해를 입은 고객이 그것으로 발생한 모든 피해를 짊어지고 가야 경우가 많을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다른 분들은 이런 피해를 보시지 않도록 집 공사 이전에 넉넉히 시간을 가지시고 많은 검색과 비교 후 가장 맞는곳으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iracleNC  |  2024-06-19 01:34         
님의 리뷰
리뷰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타인들에게 업소를 추천하고 혹시 문제점이 있을 경우 이를 지적해서 개선되도록 하는 것이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리뷰 내용에 인신공격, 근거없는 비방이나 과장, 허위사실 유포등은 삭제 및 아이디 정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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