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씨엔드림 광고보고 다녀온거라 솔직히 후기 남깁니다.
한인안경점 알아보던중 거리도 크게 멀지 않고 구글리뷰도 좋아서 켈리님께 직접 전화해서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이미 앉아계신 손님과 일처리중이셨고 아직 제대로 서로 인사도 못한 상태에서, 제가 다른 컨설턴트직원에게 견적받고 보험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그분이 모르는것을 옵티션인 켈리님께 몇가지 질문했는데 그때서야 '뭐가 필요하신거세요?' 하시는 거 보고 놀랐네요.
바쁘셔서 같이 진행은 못해도 켈리님보고 예약하고 왔고 충분히 사전에 말 건네주실 수 있는 분위기였는데두요.
한인이라고 더 대접 받거나 엄청난 친절함을 바란것도 전혀 아니었는데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눈검사도 잘했고 안경구매까지 하길 원했는데 셀렉션도 적었을뿐더러 매장안이 많이 협소해서 아쉬웠네요. 감안하시고 가세요.
오로지 씨엔드림 광고보고 다녀온거라 솔직히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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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셔서 같이 진행은 못해도 켈리님보고 예약하고 왔고 충분히 사전에 말 건네주실 수 있는 분위기였는데두요.
한인이라고 더 대접 받거나 엄청난 친절함을 바란것도 전혀 아니었는데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눈검사도 잘했고 안경구매까지 하길 원했는데 셀렉션도 적었을뿐더러 매장안이 많이 협소해서 아쉬웠네요. 감안하시고 가세요.